[광고언어] ‘열나는조끼’ 광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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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언어] ‘열나는조끼’ 광고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문
2. 본문
2.1.1. 문화로 분석하기
2.1.2. 화행으로 분석하기
2.2. 현대 의사소통의 특성
2.3. 비판적인 관점
3. 결론
본문내용
문화로 분석하기

먼저, 이 광고는 다른 현대 광고들과 달리 은유가 없다. 글자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광고에서 살펴볼 것은 문장 속에 숨겨져 있는 우리의 이데올로기를 생각해볼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광고는 우리의 문화를 반영한다. 이 문화라는 것은 우리의 의식을 몰래 잠식하는 거여서 우리가 인식하기란 어렵다. 이 텍스트에서 우리는 우리 문화의 특수성을 살펴볼 만한 단서들이 있다. 첫 번째, “남편은 화부터 내기 시작했다.”이다. 여기서 나도 똑같이 숲속에 있어서 나무를 보지 못하는 오류를 범했었는데, 그 이유는 나도 우리의 문화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 문장에 숨겨져 있는 우리의 문화는 바로 쇼핑, 혹은 소비의 주체는 바로 여자, 주부라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장을 보고, 필요한 물품들은 여자들이 주로 구매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문화인 것이다.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영국은 쇼핑문화가 우리와 다르다. 영국에서는 장보기는 남자들이 다 한다. 그러므로 남자 자신이 쇼핑을 해 오는데, 남편이 화부터 낸다는 카피는 사실 영국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또 우리의 가족관계가 여실히 드러나는 문맥이 있다. 바로 남편이 아내 몰래 어머니께 열나는 조끼를 구입해 드렸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여자는 시집가면 출가외인, 그 집안에 뼈묻고 살아야 하는 우리네의 여성과 가족문화에 대해서 새삼스럽게 생각해 필요가 있다. 왜 남편은 좋은 제품을 자신의 어머니가 아닌 ‘장모님’께 사다 드릴 수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