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가 ‘자본주의의 상징’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일상생활의 구조]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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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코파이가 ‘자본주의의 상징’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일상생활의 구조]읽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페르낭 브로델(Fernand Braudel)의 를 읽으면서 다음의 뉴스를 떠올렸다.
최근 개성공단에서 북한 노동자들이 "간식으로 지급되는 초코파이 대신 현금이나 라면을 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개성공단에서 초코파이 대신 현금이나 라면을 달라고 한 것은 그만큼 현금이나 식량이 절실하다는 반증일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보다는 ‘남한 자본주의의 첨병’으로 북한에서 인기 높은 초코파이에 대한 경계심 탓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말하고 있다.
"초코파이는 북한 사회에 자본주의 단맛을 보여주는 대표적 상품"이라고 했다. 그동안 개성공단에서 초코파이가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떠오르면서 ‘초코파이 혁명’이라는 표현이 등장하기도 했다.
자본주의의 양대 상징이라 할 미국의 맥도날드 햄버거와 코카콜라에 이어 이제 한국의 초코파이가 세 번째 상징으로 등극할지 모른다.
분명한 것은 여기에 초코파이로 대표되는 물질문명의 발달은 이미 자본주의의 본질적 특징이 하나가 되었다는 것이다.
과연, 문질문명과 자본주의에 관계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에서 이 답을 찾을 수 있을까?

는 2권씩 총 6권으로 구성된 프랑스의 저명한 역사가, 페르낭 브로델(Fernand Braudel)의 ‘거대한’ 역사서이다. 이 책은 산업화 이전 시대인 15세기에서 18세기까지의 경제생활을 다루고 있는데, 1,2권에서는 이것을 물질문명과 시장경제 그리고 자본주의의 삼분구조로 설명하고, 3권에서는 이것을 옆으로 뉘어 시간의 흐름 위에서 재조명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는 유럽 중심적이지만, 그래도 상당한 분량을 아프리카, 아메리카, 근동, 인도, 중국 등 비유럽 지역에 할당하고 있는 세계경제사이다.
하고 싶은 말
초코파이가 ‘자본주의의 상징’-<물질문명과 자본주의-일상생활의 구조>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