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로호 발사와 실패
2.1. 나로호 발사의 취지와 의의
2.2. 나로호 발사의 실패
3. 나로호 발사의 실패 원인과 문제점
3.1. 나로호 발사의 실패 원인
3.2. 나로호 발사의 문제점
3.2.1 부품 결함
3.2.2 러시아와의 관계
3.2.3 예산 부족
4. 나로호 발사 실패의 개선방안
4.1 부품 결함의 개선
4.2 러시아로부터의 독립
4.3 예산 확보
5. 맺음말
참고 문헌
3. 나로호 발사의 실패 원인과 문제점
3.1. 나로호 발사의 실패 원인
나로호는 1·2차 발사가 모두 실패하는 참패를 맞았다. 그렇다면 나로호가 이렇게 실패하게 된 기계 상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나로호의 발사 과정은 이륙 – 음속돌파 - 페어링 페어링은 우주발사체가 대기권을 뚫고 지나갈 때 발생하는 열과 압력으로부터 위성을 보호하기 위한 인공위성 보호덮개이며, 발사체 맨 앞 쪽의 뾰족한 부분이다.
분리 - 1단 엔진정지 명령 - 1단 분리 - 2단 점화 - 2단 연소종료 및 목표궤도 진입 - 위성 분리의 순서로 진행된다. 나로호 1차 발사 때의 경우 실패의 원인 분석 결과 페어링의 결함이 문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단 로켓이 분리된 후 2단 로켓이 제 속도를 내어 궤도에 진입하려면 그 전에 페어링이 분리되어야 한다. 하지만 1차 발사 당시 두 쪽으로 된 페어링이 한 쪽만 분리되고 나머지 한 쪽은 2단 로켓에 붙어있는 채로 분리되지 않았다. 결국 2단 로켓은 속력을 더 올리지 못해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고 분리된 위성은 다시 추락하게 된 것이다. 기술 투자를 많이 했던 1단 로켓과 2단 로켓의 점화와 작동은 제대로 이루어졌지만 인공위성 보호덮개의 결함이 모든 걸 실패로 몰아갔으니 마무리가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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