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빈곤 위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에 대한 논의와 사회복지적 개입방안
노인의 빈곤 위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살에 대한 논의와 사회복지적 개입방안
서론
빈곤은 항상 극단적인 상황을 생각하게끔 한다. 가난은 불편한 것이라 이야기 하지만, 생활을 이어나갈 수 없을 만큼 불편하다면 하루하루가 그에게는 고민이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하도록 강요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현재 노인들에게 주어지는 국민연금은 평균 32만 원 꼴로, 전체 노인 인구 중에서 64.3%가 수령 중이다. 나머지 35.7%는 1990년대부터 시행되었던 국민연금에 가입하기에 적절하지 않았던 연령으로서 제한되었거나,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못했거나, 가입하지 못했던 노령 인구들로서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노인들조차 2인 노인 부부 생활비 평균 180만 원애 한참 미치지 못해 빈곤을 면하고 있는 바, 그마저도 없는 형편이기에 절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다.
이러한 노인들을 위하여 정부는 기초노령연금 및 기초연금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왔고, 현재 약 19만 원 가량의 금액을 지급하고 있지만 주거적 여건을 갖추지 못했던 노인들의 경우에는 그 금액으로 최악의 환경으로 조성된 고시원 한 칸을 겨우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사회복지는 ‘자유와 평등’을 지지하는 이념을 가짐으로써, 그들에게 실천적인 여건들을 제시하곤 하지만 정보의 불균형 혹은 사회복지적 서비스가 닿지 못해 적절한 서비스들이 전달되지 않았던 이유로 빈곤 노인 계층은 지속적으로 그 빈곤의 고통 속에서 시달리고 있으며, 최후의 결론으로 자살을 선택하게 된다.
아래의 본론엣 노인의 빈곤으로 인한 자살에 대한 논의를 조금 더 자세히 나누고, 그에 대한 사회복지적 개입 대안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한다.
본론
노인자살의 개념과 특징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지난 45년 동안 전 세계의 자살률 증가율이 60%에 이를 정도로 범세계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왔다. OECD 평균 자살률(OECD 표준인구 10만 명당)은 11.2명, 한국은 28.4명으로 OECD 회원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높은 자살률의 중요한 특징은 연령이 증가 할수록 자살률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노인의 자살률이 20대보다도 5배 이상 높은 결과를 토대로 고령층의 자살이 심각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노인자살은 충동성이 낮은데 비해 자살성공률이 여타 연령대에 비해 상당히 높아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노인자살이 일어나는 큰 이유는 오늘날에는 의학의 도움으로 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노년의 기간은 길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사회의 관심이나 각종지원은 이들 노년기간의 증가와 노인인구의 증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노인 소외 문제는 더욱 악화되어가고 있으며, 노인들의 자살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노인들의 빈곤이 발생한 이유_사회적인 측면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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