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
특수아동이란, 신체, 정신적인 부분이 의학적 표준, 사회학적 표준에 의거하여 표준편차에서 약 -표준편차 이하를 보이는 아동들이라면, 특수아동으로 분류한다. 신체적 장애를 예로 들어보자면, 신체적인 기능의 손상 혹은 결여로 인하여 대상 아동들은 비장애아동들에 비하여 사회적 참여가 다소 제한되어 있다. 정신적 장애를 예로 들어보자면, 지체적인 부분에 손상 혹은 결함이 있어, 학습을 이어나가거나 의사소통 능력이 떨어져 사회 참여에 제한 혹은 불리한 여건을 가진 아동이다.
그러나 이 아동들에게도 일반 아동들과 마찬가지로 잠재적인 능력이 있으며, 이를 개발하기 위한 교육 및 특수적 욕구를 충족하는 사회적 지지가 지원된다면, 얼마든지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으므로 대상 아동들에 대한 교육적 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통합교육
통합교육이란, 비장애인 및 장애아동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초등, 중등학교 과정에서 경험하였던 장애아동 통합교육을 떠올려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수업 중에 돌아다닌다거나,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비장애아동들과 수업을 함께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피드백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장애아동이 가지는 특수성을 이해하고, 그들이 느끼는 환경 변화에 따르는 불안을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장애 학생들은 사회화 능력을 기르는데 매우 큰 효용성을 발휘할 수 있고, 비장애 학생들은 장애아동에 대한 선입견을 내려놓는데 큰 효용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정상화원리
정상화의 원리란, 비장애인과 장애인을 구분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장애인들 역시 욕구가 있으며, 사회적인 배려가 있다면 비장애인과 같은 욕구 표출 및 활동을 실시할 수 있다는 내용이 주요이다. 그에 대한 실현을 예로 들어보자면, 패럴림픽을 떠올려보면 좋을 것이다. 장애인들에게는 신체적인 활동 및 교육, 학습이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려주는 좋은 예시이다. 또한 정신장애인이라 하더라도, 특정한 부분에 뛰어난 두각을 드러내어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기도 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배려와 도움 및 사회적 지지를 통해 정상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최소제한환경
최소제한환경이란, 비장애아동들과 함께 교육을 받기는 하지만, 특수아동에게 부족하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예를 들어보자면, 같은 학급(초등학생)에서 수업을 듣는 특수아동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아동은 일반 아동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중, 수업 내용이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혼자서 놀이를 즐길 만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욕구를 느꼈다면, 그 욕구를 수용하여 분리와 비분리를 혼합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이를 통해 특수아동은 비장애아동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회의 일원 및 사회화에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정상화의 가능성을 확보해나가는 것이다.
우리나라 특수아동은 현행법에서 어떻게 분류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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