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학습지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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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야외학습지도안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야외 학습 지도안

과학과 체험학습 지도안

본문내용
1. 야외 학습 지도안

(1) 대상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남15명, 여15명. 총 30명)

(2) 장소
이화여대 자연사 박물관

(3) 실시 예정일
2005년 5월 25일(14:00-16:00): 왕복 교통편 소요시간 제외

(4) 학습 개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씨앗과 열매의 모습을 관찰하게 하고, 씨앗이 형성되는 과정을 통해서 씨앗의 일생과 인간에게 주는 영향을 학습한다. 이 과정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영원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도록 한다.

(5) 학습 배경
우리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씨앗과 열매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고, 씨앗의 일생을 통해 우리인간에게 주는 혜택과 생명의 영원성을 깨닫게 한다. 싹이 트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고 죽는 것이 식물의 일생이니 ‘생로병사’라는 측면에서는 동물과 같다. 그러나 식물은 광합성 작용을 하여 스스로 먹이를 만들어내고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기 시작하면 이동할 수 없다는 점에서 동물보다 훨씬 복잡한 일생을 보내게 된다.

후손을 만들어내는 번식은 자신의 유전자를 영속시키는 과정이고 동식물의 생활사는 모두 질이 좋은 후손을 많이 남기는 방향으로 자연 선택되어 왔다. 올빼미가 두 마리 새끼를 낳아서 한 마리만 기르는 것이나 볏이 붉은 수탉일수록 더 많은 암탉과 짝짓기를 하는 것은 모두 질 좋은 후손을 남기기 위한 선택작용이다. 식물도 질 좋은 후손을 많이 남기기 위해서 가려가며 꽃가루받이를 하고 열매와 씨앗을 성숙시킨다. 질 좋은 후손을 많이 만들고자 하는 식물의 노력은 꽃피우기부터 시작된다.

식물은 일생 중 두 시기에 유전자를 이동시켜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나선다.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은 꽃이 필 때 동물을 불러 유전자가 실린 꽃가루를 나르는 심부름을 시킨다. 꽃가루를 안전하게 나를 수 있는 동물의 관심을 끌기 위해 꽃은 색으로, 모양으로, 크기로, 향기와 꿀로 치장한다.
꽃이 피면 열매를 맺는다. 꽃이 갖가지인 것처럼 열매의 형태, 색, 영양도 모두 서로 다르다. 민들레는 열매가 모여 솜방망이 같은 열매차례를 매달고 있으며, 까마귀밥여름나무는 만지면 터질 것 같은 빨간 열매를 매단다. 목련은 씨앗을 껌 같은 실에 매달고 있으며, 애기똥풀은 우윳병이 매달린 것 같은 모양의 씨앗을 만든다. 이런 장치는 모두 유전자가 실린 열매와 씨앗을 멀리 퍼뜨리기 위한 식물의 노력이다. 무대책·무방비로 열매와 씨앗을 만드는 식물은 없는 것이다.

씨앗이 안전한 곳에 떨어져도 갈 길은 멀다. 부모의 유전자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서 다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마나무를 떠나는 순간부터 사실 열매와 씨앗은 험난한 여행을 시작하고, 아주 일부의 씨앗만이 안전하게 먼 곳에 도달해서 새로운 일생을 시작하게 된다. 이와 같은 씨앗의 일생을 살펴보고 생명원의 영원성을 깨닫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