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메니에르 씨 증후군의 문헌적 고찰
Ⅱ. 본론
1. 서양의학적 견해
2. 동양의학적 견해
Ⅲ. 결론
뇌신경계의 기질적 병변 및 내이의 미로에 화농성 질환이 없이 현훈, 이명, 저음성 난청의 특징적인 3대 증상과 이내 충만감, 압박감 등이 발작적으로 반복되는 것으로 예전에는 뇌질환의 일종으로 생각하였으나 1881년에 프랑스의 Prosper Meniere씨가 뇌신경계에 뚜렷한 이상이 없이 내이 미로 자체의 병변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하였다. 또한 이질환, 중추신경계 질환 및 전신질환에서도 나타나며 별개의 질환으로 생각할 수가 없다 하여 Meniere's syndrome complex라 하였다. 이외 내이의 전정신경의 두개외단 사이에서 발생되는 현훈으로 耳性현훈이라 하고 혹은 스트레스에서 기인된다 하여 정신신경적인 질환으로 보기도 한다. 메니에르 씨 증후군은 선진국에 많아서 일종의 문명병이라 하나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증가되는 추세에 있고 연령적으로는 청장년기에 많으며 노인에게는 적고 소아에게는 거의 없으며 성별로는 남녀차가 없다.
메니에르 씨 증후군은 동서의학적인 견해에서는 차이는 있지만 포괄적으로 보면 耳鳴掉眩, 耳鳴眩暈, 腦轉耳鳴이라 하여 이명, 현훈이 동시에 병발되는 증상과 또 이명, 현훈이 먼저 나타나고 다음으로 耳聾이 되는 병리와 유관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이명의 변증 중에서 肝火耳鳴, 痰火耳鳴, 腎精不足, 心腎이 不交해서 발생되는 耳鳴, 耳重聽, 厥聾의 증상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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