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논증문] 나, 다니엘 블레이크(누구를 위한 원칙인가?)
누구를 위한 원칙인가?
거장 감독 켄 로치는 은퇴 선언을 번복한 후 2016년 12월 그의 영화 가 개봉하였다. 이 영화는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로카르노영화제 관객상,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관객상” 등을 수상하였다. 영화를 본 많은 이들은 이 영화의 다큐멘터리적 성격을 강조한다. 실제 영화의 주요 스토리는 영국의 ‘근로연계복지’ 제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영화 속 주인공 다니엘은 평생 목수로 일 해왔다. 하지만 지병이었던 심장병이 악화됨에 따라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진다. 그는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 관공서에 방문하지만 복잡한 절차,
영화는 영국사회의 복지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중 하나는 ‘근로연계복지’제도이다. 심장병을 가진 영화의 주인공 다니엘은 실업급여를 신청하지만 그는 단순히
얼마 전 우리나라에서도 의 다니엘과 같은 상황에 처했다가 결국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사건의 당사자는 2005년과 2008년 심장
시대의 문제점을 통찰하는 작품은 관객들로 하여금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켄 로치의 는 영국사회 복지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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