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경제대공황의 원인 1929년 경제대공황 정의 1929년 경제대공황 원인 분석
1. 1929년 경제대공황(Great Depression)이란 무엇인가?
-사상 초유의 강력한 경기침체
1929년 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경제대공황은 자본주의 역사가 시작된 이후 전례가 없었던 최악의 세계적 경기침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1929년 10월 24일 뉴욕 월가의 ‘뉴욕주식 거래소’ 주가가 대폭락한 데서 발단 됐으며, 거의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이 이 여파에 휘말렸다. 경제대공황은 경제 산업 전반에 급속도로 파급되어, 물가폭락, 생산축소 등 경제활동 전반을 마비시켰다. 이에 기업이 도산하고 실업자가 속출되어 33년에는 전 근로자의 30%에 달하는 1500만명 이상이 거리로 내몰렸다.
이 공황은 다시 미국으로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제국으로 파급되었다. 공업생산고가 바닥을 치고, 농업부문에서도 물가가 폭락하는 사태가 일어났다. 금융부분에서 1931년 오스트리아 은행의 도산을 계기로 유럽전체에도 금융공황이 발생했다. 이에 영국이 1931년 9월 금본위제를 정지하고 다른 국가들도 뒤따라 이를 정지했다. 그리고 33년 미국역시 금본위제를 정지했다.
대공황은 자본주의 경제의 공황으로부터의 자동적 회복력을 빼앗아감으로서 1930년대를 전 세계적 경제 암흑기로 만들었다. 미국은 ‘뉴딜정책’과 같은 불황극복정책을 실시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10여년의 대불황에 허덕이던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경제를 회복하고 대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2.경제대공황 원인에 대한 분석
- 케인즈 학파의 등장
대공황은 ‘거시경제적 사건으로서 그 원인을 보는 시각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 두 가지를 뽑아본다면 ’케인즈학파‘와 ’통화론자‘들의 이론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대공황으로부터의 탈출에 관해 기존과 다른 새로운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20세기 최고경제학자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는 케인즈는 대공황의 원인을 경제의 실물 부분에서 찾았다. 이에 반해 통화주의자들은 정부의 통화정책 실패에 대공황의 원인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중 어떤 것이 ’맞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학자들 간의 의견이 분분하다. 때문에 여기서는 주류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수정자본주의 등장의 토대가 된 케인즈 학파의 이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3.경제대공황 원인에 대한 분석
- 케인즈 학파의 ‘유효수요 감소 이론’
케인지언들은 대공황이 유효수요의 감소로 인해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 나라의 경제성장을 간단한 식으로 나타내 보면, Y = C+I+G+X 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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