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 오늘날의 한국
2. 본론
경제 성장 요인
개발초기에 존재했던 저임, 양질의 노동력
수출 주도적 공업화
외자 도입 등에 의한 성공적 자본형성
높은 교육열과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
왕성한 기업가정신과 기업의 성장의지
잘살아보겠다는 정신과 의지
종교적. 문화적. 지리적 요인
국제환경 및 관계 등의 환경적 요인
국가주도의 경제 정책(유능한 관료와 정부의 지도력)
3.결론
1. 서론 - 현재의 한국
최근 호주에서 최고 시청률을 자랑하는 채널9 TV의 인기 시사프로 60 minutes가 36시간마다 대형 유조선이나 컨테이너선을 1척씩 만들어내는 세계 1위의 한국 조선업을 특집으로 다루며 일제의 압제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선 한국의 업적을 "현대세계의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극찬했다. 사회자인 칼튼 씨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볼 만한 장관을 연출하는 최고의 조선소를 소개 한다면서 "한국에서는 36시간마다 새로운 대형 유조선이나 컨테이너선이 진수되면서 1억불 이상씩 벌어들이고 있다고 말하고 "호주가 세계 13위인 데 비해 한국이 10위의 경제대국이 된 것은 놀라운 업적이며 현대세계의 불가사의중 하나"라는 찬사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위와 사례와 같이 한국 경제가 지난 50년간 다른 나라에서 보기 힘든 고도성장에 성공을 거두었음은 이제 국제적으로 공인받고 있다. 현재 급성장한 한국 경제가 현재의 성장정체라는 문제와 성장 과정에서의 문제점이 이제 드러나는 등 적지 않은 문제를 안고 있지만 그동안의 양적, 질적인 향상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경제성장을 평할 수 있는 요소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 중 하나가 GNP와 GDP등과 같은 수치이다. 단순히 수치만을 따진다면 우린 그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 하지만 수치에 의한 경제성장을 논한다는 점은 문제가 생길 소지가 있다. 해외수요의 증대에 따라 수출이 증대되거나 국내 총수요확대정책에 의해 소비나 투자가 증대될 경우 국민총생산의 증가와 동시에 원화의 절상과 인플레가 진행됨으로써 사실상의 기업이나 산업경쟁력의 향상 없이도 달러표시 1인당 국민소득(명목)이 증가하게 되어 기업이나 산업경쟁력의 정체나 회복시점에 대한 오판이 가능하고 따라서 정체의 구체적인 원인과 대책을 찾는데 어려움이 발생하게 되는 등 문제가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경제성장이 양적 변화를 주 내용으로 보는 시각이라면 경제발전은 지속적 기술진보와 경제제도의 개선에 근거하는 국가생산능력의 장기적 상승과 이에 부응하는 국민들의 이데올로기 및 의식구조를 총칭하는 질적 변화의 내용이 강조된다. 양적 변화가 질적 변화의 기폭제가 된다는 점에서 양자는 밀접한 관련을 맺기 때문에 수치적인 경제 성장요인을 간과할 수 없다.
6.25전쟁 전의 우리나라 상황이 주목할 만 점이 없다는 점에서 1953년 이전 자료에 대한 언급은 배제하도록 한다. 경제성장이나 개발에 관계없이 양적, 질적 발전에 관한 대부분의 요인을 언급할 것이고 철저히 요인분석 위주로 글이 전개될 것이라는 점을 미리 밝힌다. 또한 사실적이고 진실에 근거한 자료를 위해 다른 사람들의 사실에 근거한 많은 자료 들을 참조했음을 미리 밝혀둔다.
2. 본론
지난 20세기 한국의 경제성장은 정말 눈부신 것이었다. 일제치하와 6.25라는 전쟁의 아픔을 딛고 한국은 무섭게 달리기 시작한다. 1961년 5.16혁명으로 집권에 성공한 박정희 정부는 "가난으로부터의 해방“을 위하여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조국의 근대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그 후 30여 년 동안 지속적인 경제개발계획의 성공으로 우리나라는 계획기간 동안 년 평균 8%를 상회하는 고도성장을 달성하였다. 50년대 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가 120여 개국이었고 필리핀 국민소득 1인당 170 달러, 태국 220 달러 등 일때, 한국은 76달러이었다. 한국 밑에는 인도만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것이 .1995년에는 1인당 GNP가 1만 달러를 초과하였고 2004년에는 우리나라 수출이 2,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500억 달러란 남미 38개국의 2003년도 총수출 2,119억 달러및 아프리카 전체의 1,725억 달러보다 많은 규모다. 1인당 수출 실적으로 환산하면 5,200달러로 중국의 400달러보다 13배, 러시아의 1000달러보다 5배에 달한다. 또 일본의 1인당 3,300달러, 미국의 2,600달러보다도 훨씬 많다. 이로써 1964년 1억 달러 달성 이후 40년간 연평균 21%라는 경이적인 수출 신장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그간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왔다.
물론 이런 성장 뒷면에는 아직도 풀리지 않는 박정희 정권의 경제발전책에 대해서는 찬반론이 공존하고 있고 적지 않은 논란이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 동안 한국이 경제면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해왔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면 과연 20세기 한국의 경제성장요인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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