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조합주의는 노조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며 노동조합 간부를 상대하기 싫은 존재로 생각하며,노조의 역할은 반대를 위한 반대의견을 생산하는 불필요한 기능으로 생각한다.그들의 전략은 경영권에 대한 도전을 위한 비생산적인 책략으로 간주하려는 입장에서 노동조합을 처음부터 인정하지 않으려는 이념을 말한다.
■ 비조합 주의의 전략
(1) 노조회피 전략
당사자 조직으로서의 노동조합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시하려는 경영자의 전략이다. 노동자들의 단결과 단체교섭의 요구는 경영권에 대한 도전의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 전략은 노동조합을 만들려는 노동자들의 욕구를 무시한 채 노조의 조직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이는 전략이다. 이러한 전략은 자수성가형 소유경영자와 권위주의적 전문경영자 그리고 개발도상국의 독재형 지도자 등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1.사용자 전략
사용자 조직의 주장은 굽히지 않으면서 노동조합의 협조를 얻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방인 노조의 존재를 회피하려는 전략이다. 사용자 조직은 탄압과 회유를 통하여 노동자들이 그들의 선택에 의하여 노조를 형성하고 소속되며 지배할 권리를 처음부터 배제하고 그렇게 움직이는 운동을 처음부터 차단함으로써 노동조합조직 자체를 완전히 무시하는 전략이다.
2.노동자 전략
사용자 상호주의에 입각하여 노조조직의 실체를 인정하지 않고 노조의 존재를 무시하면 노동조합은 노동 3권을 발동하여 비협조 및 파업의 방법으로 그들의 목표를 실현하려고 할 것이다. 자본주의 초기에는 경영자의 압력으로 노조활동이 금지되고 노동조합 형성이 좌절되었으나 산업혁명 이후 1세기간의 끈질긴 노력으로 지금은 노조회피전략이 더 이상 발붙일 수 없게 되었으며, 노조의 활동은 합법적, 제도적으로 권장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아직도 개발도상국에서는 경쟁력 강화라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노조회피 전략이 사용되는 사례를 발견할 수 있다.
(2)근로자의 욕구충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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