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Ⅱ. 세계지도를 통해 본 역사
Ⅲ. 후 기
인간이나 동물, 심지어 식물조차도 자신이 발붙일 땅이 없다면 살아나갈 수 없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자신의 땅을 지키기 위해 집을 짓고, 울타리를 치고 땅을 늘리기 위해 다른 종족과의 전쟁도 마다하지 않았다. 지금도 그러한 사실은 변함이 없다. 땅으로 인해 얽키고 설키는 인과관계를 풀 수 있다면 우리는 좀 더 근본적인 안목에서 세상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세상이 소유에 의한 척도에 의해 돌아가는 것은 바로 이 땅으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러한 우리 인류의 역사를 영토의 변화와 민족을 놓고 서술한 책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변화해온 세계지도의 국경선을 살펴본다면 우리가 얼마나 서로의 영토를 뺏고 빼앗겨 왔는지 알 수 있다.
‘세계지도로 역사를 읽는다’란 책은 일본사람인 타케미츠 마코토에 의해 지어진 책이다. 책의 원본은 일본의 Kawade Shobo Shinsha사에 의해 출판되었고, 2001년 역자 이정환씨가 황금가지 출판사를 통해 발간하였다. 책의 분량은 200페이지가 조금 넘는 분량으로 독자에게 그리 부담을 주지 않고, 책을 읽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인 타케미츠 마코토는 동경대학 문학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경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비평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