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 CEO 모리타 아키오
일본의 대표적 다국적 기업 소니(SONY)의 공동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회장은 1921년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태어났다. 그는 전후 일본 경제 부흥의 상징적 인물로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의 위상을 세계 시장에 드높이는 데 기여한 탁월한 경영자였다.
모리타 회장은 1946년 기술과 기계에 탁월한 재능을 지닌 이부카 마사루와 함께 도쿄통신공업사를 설립했다. 도쿄 긴자의 뒷골목에서 자본금 한화 약 6만 원으로 시작한 회사였다. 이부카는 기술 개발, 모리타는 경영7으로 역할 분담해 회사를 키워나갔다. 이후 소니로 개명하고 세계적인 가전 및 음향기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두 사람의 절묘한 조화 때문이었다.
① 기본 원칙 지키고 본분 유지
② 실력 제일주의
③ 원칙에 충실하라
◆ 현재 CEO 이데이 노부유키
흐름을 읽는 경영의 귀재
이데이 노부유키는 5년에 걸친 부실경영으로 부채에 시달리며 1천억엔의 적자를 기록하던 소니를 취임 후 불과 3년만에 5천 2백억엔의 흑자기업으로 바꿔놓은 신화적인 인물이다.
노부유키의 성공은 흐름을 앞서가는 경영감각과 발빠른 의사결정력에서 비롯됐다. 그는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워크맨과 CD플레이어 등의 주력사업의 비중을 낮추고 게임, 영화등의 고부가가치 산업에 주력했다. 또한 노부유키는 경영과 집행의 분리라는 신경영 개념을 도입함으로써 소수정예인 이사회가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이사회에서 제외된 임원들에게 집행임원이란 직책을 부여해 사업집행을 맡겼다. 2백명이 넘는 간부들에게 자신보다 많은 연봉을 주는 초일본적 리더십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브랜드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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