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체계이론을 바탕으로 한 자기탐색에 대하여
자기탐색에 대하여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자기탐색)
Ⅰ. 서론
생태체계이론은 개인을 둘러싼 제반 환경에 초점을 맞춘다. 그래서 이 이론은 우리가 주시하려는 인간의 행동이 겹겹이 둘러친 환경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일어남을 규명한다. 또한 개인에게 영향을 주는 환경이 다차원의 체계를 형성해 상위체계가 하위체계에 영향을 미침은 물론 하위체계가 상위체계에 영향을 미침이 적지 않음을 설명한다. 인간을 비롯한 다양한 유기체가 환경 속에서 어떻게 역학적인 평형상태를 유지하고 성장해 가는지를 중요하게 다룬다. 이러한 평형 상태는 유기체가 환경변화에 맞추어 수동적으로 자신을 바꾸는 순응의 측면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한층 능동적인 대처활동으로서 자신의 변화된 욕구에 맞추어 오히려 주변환경을 바꾸려는 도전적인 측면도 포함된다.
먼저 생태적 관점으로 부터는 개인과 그를 둘러싼 환경간의 상호적응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즉 생태학에서 중심 개념은 유기체가 환경안에서 이루는 적합성 혹은 적응상태인데 이는 일시적인 상태가 아니라 시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관점에서는 인간은 복잡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해 왔을 뿐 아니라 한편으로는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환경을 변화시켜 왔다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생태체계를 바탕으로 한 주요개념 살펴보고 자기 탐색을 하고자 한다.
Ⅱ. 본론
체계란 상호 의존적이고 상호작용하는 부분들로 구성된 전체 측 부분들 간에 관계를 맺고 상호작용하는 요소들의 집합체이다. 또 사회체계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적 환경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인간 공동체에 적응 할 수 있는 사회조직의 모형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가족, 조직, 지역사회 문화 따위가 포함된다. 체계의 구조적 특성으로는 개방체계와 폐쇄체계가 있고 경계와 공유 영역이 있다. 여기에서 개방체계는 다른 체계와 에너지, 정보, 자원 따위를 상호 교류하는 체계이다. 측, 체계 내 사람들이 환경또는 다른 체계들과 빈번한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를 마하며, 폐쇄체계는 다른 외부체계들과 상호 교류가 없거나 혹은 교류할 수 없는 체계를 말한다. 경계란 외부환경으로부터 대상체계를 구분해주는 일종의 테두리이며 체계와 체계사이에 이루어지는 상호 교류의 특징을 구분해 주기 때문에 체계의 독특성 혹은 정체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며 경계를 통해서 에너지, 정보, 자원 따위가 체계내에서 나가거나 혹은 외부로부터 안으로 들어오는데 이때 경계는 마치 삼투막과 같이 에너지, 정보, 자원의 흐름과 피드백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때 정보와 피드백은 경계선의 모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공유영역은 두 개의 체계가 한께 공존하는 곳으로 체계간 교류가 일어나는 곳이다. 두체계간에 심리적으로 합의된 관계유형이 바로 공유영역인 것이다. 이러한 공유영역은 사람들 사이 접촉과 관계를 통해 만들어지는데 예를들면 직장동료, 종교집단, 정치집단, 친구와 이웃, 치료자와 내담자, 그리고 가족구성원들 사이에 나타난다. 관계와 공유영역이 다른 점은 어떤 사람이 다름 사람과 연결되는 것, 혹은 연결되어 있거나 교류하는 상태를 관계라고 한다면 공유영역은 어떤 사람이 자기 자신으로서뿐 아니라 한 체계 혹은 하위체계의 구성원이거나 혹은 어떤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그 의미는 더욱 복잡한 상호작용을 나타낸다. 체계의 행동적 양상은 보다 짮은 시간과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체계를 둘러싼 상호작용은 역동적이며 쌍방적인 과정이다. 체계의 행동적 특징을 설명하는 개념에는 투입-전환-산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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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의 개념과 적합성과 적응, 스트레스, 대처기술, 유능성의 개념이 있다. 모든 체계는 투입-전환-산출이라는 교환을 통해서 환경과 교류한다. 투입이란 환경으로부터 에너지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전환이란 투입을 산출로 변환시키기 위해 체계가 갖고 있는 구조적 배열을 말한다. 산출이란 투입된 자원을 전환과정을 통해 내놓은 결과물이다. 산출은 피드백과정을 통해 다시 체계로 투입된다. 순환적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개념이 피드백이다. 피드백이란 체계의 작동을 점검하고 적응적 행동이 필요한지를 판단하여 이를 수정하는 능력을 말한다. 환경과의 적합성이란 인간의 적응 욕구와 환경자원이 부합되는 정도를 말한다. 적응이란 인간과 환경 사이의 활발한 상호교환을 포함하는 인간-환경이라는 하나의 단위안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다. 스트레스란 개인과 환경 사이의 상호 교류에서 나타나는 불균형에 의해 야기되는 생리, 심리, 사회적 상태라 할 수 있다. 체계적 관점은 사람들이 생활문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원조하는 적응전략을 제공한다. 그 한가지가 대처기술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대처한다는 뜻은 한 개인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적응이 긍정적 부정적인 새로운 조건에 모두 반응하는 것이라면 대처는 부정적인 경험을 다루는 방법이다. 유능성은 사람들의 생활문제를 완화시기는 또 다른 적응전략이다. 유능성의 구체적인 에를 들면 확신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할 뿐 아니라 자신의 판단을 믿으며, 환경안에서 자신이 원하는 바가 실현 될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환경적 자원이나 사회적 지지를 계획성 있게 활용하는 능력 따위이다.
생태체계 이론의 활용은 사회복지실천에서 활용 할 수 있으며 생태도와 가계도, 사회적관계망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생태도란 개인이나 가족을 포함하는 클라이언트체계가 외부환경체계들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지를 그림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클라이언트체계와 외부체계 혹은 외부자원과 관련성은 주위에 얼마나 다양한 체계들이 존재하는지의 구조적인 면(자원체계의 수나 크기 따위)뿐만 아니라 그 외부체계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의 기능적인 면(관계의 질과 내용)을 파악한다.
특히 생태도는 개인체계보다는 가족체계를 사정할 때 많이 활용된다. 즉, 가족구성원 사이에, 혹은 가족과 외부체계 사이의 에너지 흐름과 자원의 교환, 그리고 스트레스나 갈등의 정도를 파악하는 도구가 된다. 생태도를 활용함으로써 사회복지사는 그 가족 내에 존재하는 결속, 긴장, 지지뿐 아니라 가족과 외부체계 사이에 존재하는 자원의 부족과 결핍, 자원의 흐름, 자원의 유용성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생태도는 사회체계적 시각에서 가족의 상태를 전체적으로 조망하도록 도울 뿐 아니라, 체계들 간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어느 체계를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를 결정하도록 도와준다. 가계도란 사회체계의 한 부분으로서 가족체계를 사정하는 방법이다. 이는 2~3세대 이상에 걸친 가족구성원에 관한 정보와 그들 간의 관계를 도표로 나타낸 것이다. 가계도에서는 가족에 관한 정보를 도식화함으로써 복잡한 가족유형의 형태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클라이언트의 문제가 가족 맥락과 어떻게 관련되는지, 그리고 그 문제가 가족 안에서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가계도의 사용목적은 복잡한 가족 내 유형들이 어떻게 세대를 거쳐 전달되며, 죽음, 질병, 성공, 실패 따위의 과거 사건들이 현재의 가족 유형과 가족 내 2인 관계 혹은 삼각관계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보여주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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