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역사 르네상스 시대의 수학 르네상스 시대 수학 소개 르네상스 시대 수학
르네상스 시대의 수학
르네상스 시대 수학이 꽃피게 된 과정은?
* 암흑시대(5세기 중엽~11세기)
로마 제국의 멸망으로 서구 문명은 쇠퇴의 길로 들어선다. 유럽 사회는 강렬한 종교적 신앙으로 덮혀지고, 고대의 사회 질서는 무너지게 된다. 그래서 사회는 점점 봉건적, 교회 중심적으로 변한다. 로마를 지배한 야만족들은 고유의 수학적 전통이 없었으므로, 로마의 수학을 계승한다. 그러나 셈, 측량 건축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초보적인 측정 기하학을 익히는 정도였다고 한다. 9세기 경엔 그리스 때부터 전통적 학문이었던 산술, 기하학, 천문학 등을 배우고 싶어도 교재가 거의 없어서 배울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십자군 원정으로 도시가 발생하고 상공업의 발달로 화폐 경제가 활발해지게 된다. 이탈리아 상인들은 동방의 아라비아 숫자를 체득하면서 13세기 말에는 편리한 인도-아라비아식의 셈법을 도입하게 된다.
- 동부세계의 수학이 유럽으로 전파 된 경로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1) 회교국의 학문 중심지를 여행한 기독교 학자들이 만든 라틴어 번역본
2) 시칠리아 섬의 노르만 왕국과 동부세계와의 관계
3) 리밴트 제국 및 아리비아 세계와 서유럽간의 통상
- 아라비아 세계와 통상을 맺은 도시: 이탈리아 상업의 중심지인 제노아, 피사, 베니스, 밀라노, 플로렌스 등. 이탈리아 상인들은 동부의 많은 문명과 접촉, 유용한 산술, 대수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피사의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이야기
피사의 상업 중심지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피사의 레오나르도’로 알려져 있다. 관세 관리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때부터 산술에 흥미가 있었으며 이후, 여러 곳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동부와 아라비아의 수학을 접하게 된다. 인도, 아라비아 계산술의 실용적 우수성에 완전한 확신을 가지고 1202년 고향으로 돌아와 그의 유명한 저서 ‘산반서’를 출간하게 된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