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이해와 현실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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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이해와 현실적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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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유가 철학에 나타난 인간 본성론의 구조와 현실적 의미 - 이철승
< 차례 >
1. 성선설
2page
2. 성악설
5page
3. 본성론의 현대적 의미
8page
4. 그 외의 인간관
8page
5. 토론 1
11page
6. 토론 2
12page
7. 성선설과 성악설에 관련된 교육법
13page
성선설
미국 예일대 킬리 햄린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재미난 실험을 통해 생후 1년이 채 못 된 아기들도 남을 돕는 착한 존재와 나쁜 존재를 구별해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태어난 지 6개월과 10개월 된 아기들에게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 등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동그라미가 언덕으로 올라가려고 애쓰면 세모가 나타나 밀어 올려주고, 반대로 네모는 동그라미를 밀쳐 아래로 떨어뜨리며 방해하는 내용의 영상물이었다. 이 필름을 보여준 뒤 아기들에게 세모, 네모 도형 중 하나를 고르게 했더니 87.5%가 세모를 골랐다. 도형의 종류와 색깔을 달리했을 때도, 역시 대부분의 아기들은 방해자가 아닌 조력자를 골라냈다.
연구팀은 또 아기들에게 동그라미가 세모, 네모 중 한 쪽으로 가까이 굴러가는 영상을 보여줬다. 아기들은 동그라미가 조력자 쪽으로 갈 때엔 수긍했지만 방해자 쪽으로 다가가면 의아해했다. 아동심리학자들은 아기들이 외형을 기준으로 사람과 사물을 판단하는 것으로 생각해왔으나, 이번 실험은 아기들이 남을 돕는 존재와 방해하는 존재를 자연스레 구별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는 또한 진화 과정에서 인류에게 협동의 메커니즘이 새겨졌다는 유전학자들의 가설을 뒷받침해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1. 개념
성선설은 인간의 본질을 도덕적인 존재로 파악하는 이론이다. 성선설은 모든 인간에게 본래적으로 갖추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도덕성을 매우 중시하는 이론으로, 전국 시대 맹자(孟子: 372289.B.C.)에 의해 주장되었다. 맹자는 인간의 본성을 자연적인 본능 부분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맹자는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는 미세한 차이(幾希)를 인의예지(仁義禮智)의 도덕성으로 생각하였다. 맹자는 이 인의예지의 도덕성이 동물에게는 없고, 오직 인간에게만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맹자가 본성이 선하다고 하는 것은 인간이 결코 악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맹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도덕적 행위의 기원이 인간 안에 있다는 것이다. 예의 등의 도덕적 행위는 외부에서 인간에게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서 유래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도덕적으로 행위한다는 것은 내 안의 본성을 따라 행동한 것이지 외부의 어떤 강제력에 의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맹자에게 있어 도덕적 행위란 자발적 행위이다. 즉, 맹자가 말한 인간의 본성은 인간의 본성이 감정이나 욕망과는 다른 도덕적인 이성인 것이다.
그렇다면 맹자는 왜 이렇게 구체적인 특성이 가려질 수도 있는 절대주의적 윤리설을 주장할까. 맹자는 약육강식의 법칙이 횡행하는 당시의 상황을 목도하면서 인간이 인간을 무참히 죽임으로 인해 드러나는 모습을 아파하면서 본질적인 치유책을 찾고자 했다. 맹자는 전쟁이 일반적으로 행해지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비인간적인 동물의 왕국과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인격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적 원인으로 우선 외형적인 면에서 자기와 자신이 속한 집단의 이익을 중심으로 하는 부국강병 정책에 의해 발생하는 전쟁으로 보았다. 그는 당시의 전쟁이 주로 제후들의 사적 이기심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이러한 사적 이기심이 가득한 사람은 그가 설사 군주라고 할지라도 소인배에 불과할 뿐이라고 했다. 따라서 이러한 소인배에 의해 빚어지는 정책은 대부분 백성들의 삶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을 핍박하는 면으로 드러난다고 했다.
맹자는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법과 같은 사회적 제도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세계에 존재하는 도덕성의 회복을 강조했다. 그는 사실 판단과 가치 판단의 근거인 천의 이치를 본받은 본성을 회복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이라고 했다. 즉 그는 누구나 본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선한 본성을 마음을 다하여 현실에 드러내는 일이야말로 당시의 문제를 본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