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신입사원의 서바이벌 기본기 49 똑똑한 신입사원의 서바이벌 기본기 49 줄거리
얼마 전 신문을 읽다가 대졸 신입사원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 기사에 의하면 평균적으로 신입사원이 자신에게 맡겨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까지 적어도 8개월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8개월이 평생의 직장생활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신입사원 수습기간에 직장상사의 눈에 어떻게 보여 지는가, 얼마나 열심히 업무에 대해 배우려고 노력하는가에 따라 자신에게 맡겨지는 업무내용과 양이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조건으로 회사에 입사하지만 고속승진을 거듭하는 사원이 있는가 하면, 회사업무에 적응 하지 못하고 낙오하는 신입사원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대학교 4학년 졸업과 취업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무엇을 준비하고 회사 입사 후 어떤 모습을 직장상사에게 보여줘야 하는가 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이 책의 저자에 의하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직장에서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수많은 일들에 대해서 알려주고 직장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한 지침서로서 이 책이 활용되길 원하고 있다. 저자는 신입사원이 유념해야할 것을 크게 3가지로 나누어서 아주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1. 직장생활의 매너
2. 탁월한 업무능력
3. 원만한 인간관계
첫 번째, 직장생활과 매너 에서는 인사성, 각각의 상황에 맞는 대화법, 신입사원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강조한다. 어느 조직에서든지 신입사원 즉 새로운 얼굴에 대해서 그 사람의 인격 능력 성격 등을 파악하려는 시도가 끈임 없이 이어지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형성된 이미지는 수정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저자의 설명이다. 직장생활 첫 3달 정도는 자신에게 맡겨지는 일들이 아주 사소한 심부름정도 일수밖에 없음을 깨닫고 성실하게 배우려는 자세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바른 인사성과 성의 있고 단정한 옷차림, 능동적인 자세로 임함으로써 만들어진 이미지가 평생의 직장생활을 좌우하게 될 것 이라는 설명이다. 이미 알고 있고 별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책을 읽어나가면서 지금까지 나의 생각과는 다른 점 도 발견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결정되는 첫 이미지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