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외 제 11 장 배움의 치유와 복원

 1  국가과외 제 11 장 배움의 치유와 복원-1
 2  국가과외 제 11 장 배움의 치유와 복원-2
 3  국가과외 제 11 장 배움의 치유와 복원-3
 4  국가과외 제 11 장 배움의 치유와 복원-4
 5  국가과외 제 11 장 배움의 치유와 복원-5
※ 미리보기 이미지는 최대 20페이지까지만 지원합니다.
  • 분야
  • 등록일
  • 페이지/형식
  • 구매가격
  • 적립금
다운로드  네이버 로그인
소개글
국가과외 제 11 장 배움의 치유와 복원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제 11 장 배움의 치유와 복원
학교중독과 취보교육의 해독
학습학은 인간의 배움권, 인간의 배움력, 배우는 동물의 본능을 복원하는 논리로 그 이론의 틀을 열어가게 된다. 학습학, 혹은 배움학의 패러다임은 학습자들의 자발적인 자기 규정능력들을 강조하며 그것을 위한 배움의 회복을 도와주는 이론의 구조를 갖고 있다. 배움의 활동을 통해 서로 즐기며 서로 나누고, 서로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배움학에는 기존의 관료제적인 교육활동에 관한 대안적인 관점들이 녹아 있다.
우리 교육의 문제는 학교교육비의 지중이 높은 데 비해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나 학생들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데 있다. 모든 이를 위한 교육이념을 사회전반으로 이끌어 가게 해 줄 교육적인 지표개념은 ‘배움’이다.
학부모의 새로운 학교관 세우기
학교중독증을 해소하려면 우선 학부모의 학교관이 새로워져야 한다. 독일의 아동교육자 분슈는 자연적 삶으로부터 멀어진 인간의 삶을 복구하기 위해 자녀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학교중독증을 해독시키려면, 학부모들 역시 일류대학에 대한 환상을 벗어 버릴 수 있어야 한다. 고교졸업생들의 70%이상이 대학에 들어가는 실정에서 대학교육은 더 이상 특정신분을 상징해 줄수 있는 선망품이 아닌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고등교육이라는 호사품
치열하고도 복잡한 절차와 선발과정을 거쳐도 모든 사람이 대학교육을 구매할 수는 없다. 대학교육은 겉모습으로는 모든 이를 위한 고등교육이지만, 구매과정으로 보면 결코 모든 국민을 위한 필수품이 아니다. 그것은 호사품이다.
교육개혁의 수사학
한국에서 명품대학을 구매하고 싶어도 구매경로와 유통구조가 비합리적이고 독과점적이다. 국가가 그것을 보증하고 인증하며 보호해 주고 있기 때문에, 그들의 구매유통구조는 더욱더 까다로워진 것이다. 대학의 정원과 대학운영을 대학자율에 맡겨버려야 한다. 대학자율로 대학에 대한 모든 규제를 풀어야 한다.
교육개혁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손 치더라도 그들은 개혁의 상징성만을 내걸어 놓고, 이해관계 당사자 모두에게 서로서로 좋게 마무리되는 식의 교육개혁을 원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