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사교육 열풍 그 역사사회학적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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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교육 열풍! 그 역사사회학적 뿌리를 찾아서
-목차-
1. 서론
2. 고려시대의 사교육
3. 조선시대의 사교육
4. 근현대사회의 사교육
5. 우리나라 사교육 문제의 원인
6. 사교육 이대로 괜찮은가? 함께 토의해보기!
1.서론
요즘 나라 안팎의 경제가 위기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혹자는 IMF때보다 더 심각한 위기가 왔다고들 말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경제속에서도 불황이 없이 계속 성장하는 분야는 바로 사교육시장이다.
한국부모들의 교육열은 세계가 알아줄 정도로 유난스럽다는 말을 듣곤하는데 2조에서는 긍정적인 측면을 넘어 요즘 사회문제로까지 불어 닥친 사교육 전쟁의 실태에 대해 논의해 보고자 한다. 교육의 문제는 100년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실정은 10년도 채 바라보기 힘든 실정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혹은 교육부 장관이 바뀔 때마다 몸살을 앓는 교육정책의 화두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의 규모는 무려 13조 6천억 원(2003년 기준)에 달한다. 2002년에는 연간 국내 총생산(GDP)의 2.96%가 사교육비로 쓰여 사교육비 지출 세계 1위를 한 바도 있다. 사교육 자체는 비난할 여지가 없지만 사교육이 우리나라에서 지나치게 퍼져있는 것은 문제삼을 만하다. 사교육의 만연으로 불필요한 사교육비 또한 낭비되고 있다. 또 사교육이 각 가정에 재정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면서 부유한 가정의 자녀는 보다 질 좋은 사교육이나 보다 많은 사교육을 할 수 있어 교육의 기회가 모든 학생에게 균등하게 돌아가고 있지 못하다. 이것은 교육에서까지도 되풀이 되는 ‘빈익빈 부익부’의 연장선상이다. 이에 2조에서는 다른 나라에서는 찾기 힘든 우리나라의 사교육열풍에 대해 과거 우리나라는 어땠는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러 현대까지 알아보려 한다. 그리하여 우리나라의 독특한 사교육 열풍에 대해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역사사회학적 뿌리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2. 고려시대의 사교육
1) 현대 사교육의 근원 - 고려 사학 12도
엄밀히 말하자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사학은 고구려의 경당이라고 볼 수 있다. 태학이 상류층 자제를 모아 유학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관학인 데 대해 후기에 설치된 경당은 일반 평민층이 그들의 자제를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된 기관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오늘날의 사교육의 부정적인 면보다는 관학을 보완할 수 있는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의 사교육 열풍의 기원을 고려시대부터에서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렇다면, 과거에도 현재와 같은 사교육 현상이 존재했을까? 정확히 말하자면 같지는 않지만 사교육은 분명히 존재했다. 그 근원을 살펴보면 고려시대의 유교정치이념이 고려 귀족의 문벌 존중 풍조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이는 사학의 발달이라는 새로운 경향을 대두시키게 된다. 고려시대 사교육의 열풍의 중심에는 최충이 있었다.
최충은 1005년(목종8)에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1033년(덕종2)에 재상급의 지위에 오르며 1047년(문종 원년)에 문하시중의 자리에 오른 고려전기의 대표적 명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