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물소개
철이
기계백작에게 어머니를 잃게 되자 인간 생명의 유한성을 넘어 영원한 생명의 기계인간이 되고자한다. 마더 콤플렉스 증상이 심해, 엄마를 연상시키는 여자에게 매우 민감하다. 메텔과의 여행 도중 유한한 생명이 갖는 진정한 가치를 느끼고 기계인간이 되길 포기하고 오히려 기계화 모성을 부순다
메텔
땅딸막한 철이에 비해 늘씬하고 신비스러운 여성. 기계의 몸을 갖고자 하는 철이에게 999의 승차권을 주어 함께 기계화 모성으로 향한다. 그 실체는 명확히 밝혀진 바 없지만 기계화 모성을 지배하는 프로메슘의 딸이다. 영원히 시간의 흐름 속을 여행하는 여자이다.
차장
늘 온몸을 제복으로 가리고 다니는데다가, 시리즈의 내용 중 일부분에서 몸이 투명인간인듯한 설정이 나와서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인듯보이나, 첫사랑과의 슬픈 재회편을 통해 의외로 넓은 아량과 진실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는 것이 드라나기도 하였다.
크레아
유리몸을 지니고 있는 999호의 승무원. 아름다운 몸을 원해 유리로 된 몸을 갖게 되었지만 그러한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 마지막엔 산산히 부셔져 버린다.
에메랄다스
TV판이나 극장판 등에서는 메텔과의 관계가 명확히 나오지 않지만 1998년에 제작된라는 4화완결 OVA에서는 메텔의 쌍둥이 언니로 정체가 밝혀진다. TV판에서는 깊은 병에 걸려서 죽음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 연장에 연연하여 기계 인간이 되느니 유한한 삶을 살되 뜻깊게 살자는 의연한 태도를 보여준다. 극장판에서는 강인한 여성으로 나온다.
프로메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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