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 와 분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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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부키 와 분라쿠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가부키(歌舞伎)와 분라쿠(文樂)
Ⅰ. 서론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일본 연극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노(能)와 가부키(歌舞伎), 분라쿠(文樂)가 그것인데, 14세기부터 행해진 노는 무사계급의 연극이었고, 약17세기부터 알려진 가부키와 분라쿠는 서민계급의 연극이었다. 이처럼 일본의 연극은 오래전 과거부터 이어져 온 전통을 지켜가며 발전된 것인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인 것의 소중함이 점차 잊혀져가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전통연극에 대해 조사하면서 전통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계기가 될 것이고, 일본의 역사와 생활방식, 그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일본의 연극, 특히 서민계급의 연극이었던 가부키와 분라쿠에 대해 조사하게 되었다.
Ⅱ. 본론
1. 가부키(歌舞伎)의 뜻
가부키(歌舞伎)는 노(能) 교겐(狂言) 중세 일본에서 생겨난 교겐은 노[能], 분라쿠[文樂], 가부키[歌舞伎]와 함께 일본 4대 연희의 하나로, 교겐과 노를 합해서 노가쿠[能樂]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웃음의 연극이고 웃기는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유교적 봉건시대에는 일부 귀족계급의 향유물이었다가 일본 패전 이후부터 대중 속에 급속히 확산되었다. 교겐은 대사와 몸짓만으로 이루어지고, 무명 인물이 등장하며 일상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전개된다.
그리고 인형극인 분라쿠(文樂)와 더불어 일본의 전통적 무대예술의 하나이다. 가부키라는 말은 원래 이상한 행위, 모습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가부쿠(傾く)」라는 단어에서 기원되었다. 가부키는 주로 대중들의 꿈이나 감성 등을 표현했기 때문에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가부키는 오늘날의 사실주의를 추구하는 일반적인 연극과는 달리, 가부키 특유의 양식과 미의식에 의해서 성립된다. 가부키(歌舞伎)는 원래 여자들의 가무가 중심이 되어 시작된 무대 연희였다. 그것이 점차로 풍속을 문란시킨다는 이유로 여자의 출연이 금지되고, 대신 남자들만의 연희로 변해 갔다. 즉, 여자 가부키에서 미소년 가부키, 성인 가부키를 거치면서 남자가 여자 역을 맡는 독특한 연희로 발달한 것이다.
2. 가부키의 변화과정
1) 가부키의 시작은 여자배우 「오쿠니(阿國) 오쿠니는 노래와 춤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남자 차림을 하고 술집을 드나든 장면, 젊은 작부들과 놀아나는 장면 등을 연기로 보여 주었다. 그리고 새로 알려진 세줄짜리 현악기인 샤미센(三味線)을 들고, 포르투갈의 남자 천주교도들이 입는 이국적인 양복바지를 입고, 커다란 십자가를 목에 걸고 치렁치렁 장식한 칼을 차고 무대에 등장하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새롭고 색다른 것이라면 무엇이든 끌어들여 볼거리로 만들어 당시대의 첨단을 가며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내는 오쿠니는 화제의 주인공이었다.
」에서 출발
가부키의 시조는 이즈모(出雲) 지방 출신의 무녀(巫女)인 오쿠니라고 한다. 오쿠니는 1603년 이즈모 지방의 큰 신사(紳士)인 이즈모다이샤(出雲大社)의 중수를 위한 순회 모금을 위하여 각지에서 염불에 맞추어 춤을 추었는데, 이 춤은 원래 종교적인 목적을 위한 춤이었으나, 이전과는 크게 달리 연출하여 흥행면에서도 대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2) 미녀 가부키에서 미소년 가부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