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인간탐구 금오신화 이생규장전에서의 인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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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금오신화 - 이생규장전에서의 인간상
그 당시에 자유연애를 담은 소설은 꽤나 파격적이었을 것이다. 김시습은 조선 세조 때의 사람이었고 이 이야기의 배경은 고려 때 이다.
이생규장전에서 중요한 인물인 이생과 최씨는 고전 소설의 일반적인 주인공처럼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생의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 부분을 보면 「그의 나이는 열여덟 살로 얼굴이 말쑥할 뿐 아니라 재주가 비상하여 배움에 뜻을 두었고, 일찍이 국학(國學)에 다닐 때부터 길거리에 다니면서도 글을 읽을 정도였다.」라고 하였고 최씨 또한 「행실이 바르고 자수를 잘하며 시부(試賦)에 능하니」라 말한다.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볼 선남선녀 한 쌍인 셈이다.
이생과 최씨는 행동의 결단력이 빠른 편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여성인 최씨가 먼저 행동을 취한 것이다. 더 따진다면 시를 적어 담 안쪽으로 던진 행동은 이생이 하였으나 그 전에 최씨는 이런 시를 읊었다.
내 홀로 분벽사창에 앉아
수놓기도 또한 싫어지는데
백 가지 꽃 숲 속에
꾀꼬리 다정히 울고 있네
무단히 원망하는 것은
동녘 바람 불어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