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 이효석의 문학사적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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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효석의 문학사적 특징
1. 초창기 - 이효석의 프롤레타리아적 사상
1931년에 발간된 ‘노령근해’에는 ‘도시와 유령’, ‘기우’ ‘행진곡’ ‘ 추억’ ‘북국점경’ ‘노령근해’ ‘상륙’ ‘북국사신’ 등 모두 여덟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작품들을 일관해서 흘고 있는 것은 프롤레타리아 이념이다. 이효석은 ‘기우’를 통해 ‘무서운 채귀(빚쟁이)’야 말로 자신이 투쟁해야 할 대상이라 여긴다. ‘행진곡’은 도시의 핍박받는 사람들이 정든 고향을 떠나 외지로 밀려나는 정경을 그리고 있다. 이 외에도 ‘깨뜨려진 홍등’ ‘마작철학’ ‘약령기’등을 썼는데, 이 중 ‘마자철학’은 노동쟁의를 다루고 있는 이야기이다. ‘약령기’에서는 ‘개인적 번민보다도 우리에게는 전 인류적 더 큰 번민이 있으며, 나의 힘이 진할 때까지 일하고 싸워보겠다’는 다짐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효석은 ‘프렐류드’이후 좌경사상이 본격적으로 실린 작품의 창작을 사실상 마감하게 된다. 이는 1931년 6월에 실시된 카프 맹원들에 대한 1차 검거이후 좌익 문학이 퇴조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 자신의 처신 때문이기도 했다.
2. 중기 - 이효석 문학의 심미주의(도덕적 퇴폐주의)
1933년 ‘조선 문학’에서 발표한 ‘돈’은 좌익 이념과는 관련이 없는 최초의 단편 소설이었다. 이즈음부터 그의 창작 방향이 이념으로부터 탈출하여, 성과 자연에의 집착 및 도덕적 퇴폐주의를 포함하는 심미주의로 흐르기 시작한다. 1933년 12월 ‘삼천리’에 게재된 ‘가을의 서정’은 주인공 ‘나’가 복역중인 남편에 대한 육체적 갈망을 애절한 ‘독백’의 형식으로 토로하는 작품이다. 1936년에 나온 ‘분녀’에서는 주인공이 돼지의 공세를 받는 꿈을 꾸면서 정체불명의 사나이로부터 강간당한다. 이후 그녀는 잇달아 많은 사내들과 일련의 육체적 관계를 맺는다. 동네 청년 상구가 맡긴 이념서적을 불태워 버리고나서 그가 유치장에서 풀려나자 그에게 몸을 허락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를 통해 이효석이 점차 정치적 이념과의 결별을 선언하면서 그 공백에 성 이데올로기를 들여앉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효석은 동물이나 인간의 성적 충동이 모두 자연스러운 욕구라 생각하고, 이 욕망의 추구를 자신의 문학에서 중요한 주제로 삼고 있는 것이다.
3.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은 숭실전문학교 교수로 부임한 1936년, ‘메밀 꽃 필 무렵’을 쓴다. 그러나 이효석은 이와 같은 종류의 소설을 더 쓰지 못하고, ‘장미 병들다’와 같이, 다시금 성에 관한 소재를 일삼게 된다. 그러나 이때부터는 성이 건전한 대안으로 제시된다기 보다는 오직 그 타락상만을 보여주는데 머물게 된다.
4 후기 - 이효석의 순수주의 -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