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예배, 장례예배 그리고 세족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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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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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결혼예배, 장례예배 그리고 세족예배
-차례-
Ⅰ. 서론
Ⅱ. 결혼예배
그리스도인의 결혼
결혼예배
Ⅲ. 장례예배
죽음에 관하여
가톨릭의 관점
프로테스탄티즘의 관점
장례예배 순서
Ⅳ. 세족예배
세족의 신학적 고찰
세족예배
Ⅴ. 결론
Ⅵ. 참고 문헌
Ⅰ. 서론
결혼과 장례는 인간의 삶에 있어서 공통된 영역이라고 볼 수 있다. 예로부터 사랑과 죽음은 인간의 주된 고민거리였다. 끊임없이 사랑에 아파하고, 죽음을 두려워했다. 하지만 무한경쟁시대로 들어서면서 많은 청춘들이 자기관리라는 명목아래에 많은 것들을 포기하며 살아가고 있다. 일명 칠포세대로 불리우는 청춘들은 점점 더 삭막해져가고 있다. 하지만 삶에 대한 깊은 고찰 없이 맞이하는 삶은 바람 앞의 촛불과 다름이 없다. 하지만 삶의 대한 가치가 퇴색해지고, 물질의 가치만 올라가는 이러한 시대일수록 더욱 더 삶의 가치들을 찾아나서야 할 것이다.
따라서 사랑과 죽음에 관한 고찰을 통해서 삶의 가치를 모색해볼 것이다. 그러한 고찰이 단순하게 일반적인 의미인 사랑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의 사랑과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해볼 것이다. 또한 기독교만의 특별한 문화라고 볼 수 있는 세족식에 관해서도 알아감으로 더 넓은 기독교 세계관 확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Ⅱ. 결혼예배
그리스도인의 결혼
하나님의 섭리에 기초한 가족은 무엇 인가. 이에 대한 답은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구약의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 관계를 통해서 가족의 신학적 모형을 알아낼 수 있다. 풀러 신학교의 앤더슨과 건지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언약이고, 그것을 가족에 대입시킨다면 가족을 구성하는 초석은 ‘언약으로서의 사랑’이라고 주장했다. 즉, 가족은 단순한 혈연집단을 넘어선 무조건적인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관계인 것이다.
올바른 가정을 세우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한 통로로 가정이 존재한다는 것과 가족은 언약의 관계이고, 목적의 관계라는 것이다. 전자를 살펴보면 가정에 있어서 남편과 아내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성경 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마리아와 요셉의 가정에서 자라나게 하셨다(눅 2장). 또한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라는 부자관계(요 1: 14)와 부모에게 자녀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자 복(시 127: 5-6)이라는 증언을 통해서 가정의 기본 뼈대를 알려 주었다. 이외에도 바울과 디모데는 영적인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맺었고, 신약시대에서 성도는 하나님의 입양된 아들이라는 점에서 가정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은 가족을 통해서도 역사하신다. 다시 말해서 가정에서의 성숙함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성숙함으로 이어진다. 가정 안에서 올바른 관계가 형성될 때, 그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과의 소통함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후자를 살펴보면 가정 안에서의 목적이 부각된다. 목적성을 살펴 볼 때에 주의 깊게 봐야 하는 것들이 있다. 가정 생활의 첫 번째 단추가 되는 부부 사이에 대한 인식과 관점들이다. 첫째는 배우자에 대한 인식이다. 남자와 여자와의 만남이 순간의 이끌림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주목해야 하는 관계는 자신의 배우자를 하나님께서 자신에게만 허락하시고 주셨다는 믿음의 부부이다. 이러한 부부는 시작부터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관계를 쌓는 것이다. 결혼 자체를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것으로 보고,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둘째는 하나님이 배우자를 주신 목적이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래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고 한다면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이 그 안에 내포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를 알기 위해서 창세기에 기록된 최초의 결혼의 경우를 보는 것이 적절하다. 하나님께서 최초의 남편이 아담이 혼자인 적에 그 모습이 ‘좋지 못하니’라는 말씀과 함께 ‘돕는 베필’을 지어주셨다. 이를 통해서 결혼의 목적이 혼자 있지 않고 함께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하나님이 바라셨던 부부의 모습은 함께하는 모습인 것이고, 부부의 목적성은 ‘함께함’에 기초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성경 안에서는 부부는 항상 같이 붙어 있기를 권장하고 있다. 부부가 합법적으로 떨어질 수 있는 순간은 부부 간의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시간인 기도하는 시간뿐이었다. 이 시간도 일정 시간일 뿐 기도가 끝나면 다시 합해야 함을 강조하면서 부부 간의 함께함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