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
거유물
①비정상적으로 여자의가슴을 크게 상징화한 것
②남성을 타겟으로 애니메이션등으로 상업화
③주로 거유에 대한 변태적인 집착등이 주제
④마법 소녀물에서 주인공이변신과정에서 매우부각되서 나타나는경향
Japanimation
Japan + Animation의 합성어.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Japanimation에 열광하고 있으며 Japanimation은 세계화라는 시장확대를 이미 완수해가고 있는 중이다. Japanimation은 진정 국경을 넘고 있는가? 이 질문 속에는 어휘가 내포하는 지역성과 함께 메이지 유신 이후의 일본문화의 세계화에 대한 오랜 숙원이 교묘하게 함축되어 있으며, 바로 그곳에서 Japanimation의 변방에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물음이 함께 시작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일본의 애니메이션들, 최근에는 저팬과 애니메이션이라는 단어를 합친 저패니메이션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는데, 그 유래는 어디에서 온 것가? 저패니메이션의 조류는 하와이를 비롯한 미국의 서해안에서 시작된다. 그 역사는 의외로 깊어서, 일본 최초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인 [철완인 아톰](63) 때부터 이 지역에서 방영됐었다. 애니메이션뿐만이 아니고 [울트라맨] 등의 특수 촬영물도 일본의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채 몇번에 걸쳐서 방영됐다고 한다. 이러한 작품들이 결정적으로 일본제 애니메이션, 즉 저패니메이션으로서 인식되게 된 것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82)에서부터이다. [로보테크]라는 제목으로 미국 전역에 방영된 이 작품은, 서해안 지역 뿐만이 아니라 뉴욕이나 텍사스, 캐나다 등의 지역에서도 저패니메이션의 팬을 만들어냈다
팬클럽이 결성되고 동인지가 그 활동을 넓혔다. 그들은 텔레비전 방영을 기다리지 않고, 일본에서 화제가 된 아니메(애니메이션의 일본식 줄임말로 최근에는 세계 공통어적으로 쓰이고 있음)는 일본에서의 방영 다음날 항공편으로 공수해서 돌려가며 봤다고 한다. 그 중에서 극성인 사람은 일본어를 공부해서, 영어자막을 입히는 일까지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86년에는 그런 저패니메이션 팬들이 단체로 일본까지 날아와서, 애니메이션 잡지의 편집부와 애니메이션의 명소를 돌아다녔고 그로 인해 일본의 매스컴에 저패니메이션이라는 단어를 등장하게 했다. 저패니메이션은 점점 더 세계적인 규모가 되어가고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은 월트 디즈니의 세계 배급망을 타고 더 멀리 서방세계를 파고들 것이며, 한편으로는 텔레비전 방송망을 타고 흐르며 아이들의 꿈 속으로 스며들고, 또 한편으로는 SF영화와 하드 코어/고어에 매혹되기 시작하는 10대들을 홀릴 것이다. 여기에는 일본이라고 불리우는 독특한 이국 취미가 전염효과를 증폭시킬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반드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저패니메이션이란 말 그대로 일본제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다. 즉 저패니메이션이란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일본인의 정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이라는 점이다. 일본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다른 나라에서 방영했을 때 제대로 이해를 받을지가 매우 의구스러운 점이었고 그 나라의 문화에 끼치는 영향도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 원래 문화란 자국의 사회정세, 경제, 정치 등 미묘한 문제들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이므로 외국의 문화가 자국의 정서에 제대로 부합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애니메이션이 아무리 기본적으로 허구의 세계를 기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국적성, 현실성이라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은 전적으로 상상력의 산물이다. 그러나 예술의 한 장르로서의 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은 보편타당한 진리를 찾는 철학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구체적이고도 제한된 문화 위에서 만들어진 일본적 상상력인 것이다.
상업성
상업적인 면을 말하자면 성을 빼놓을 수가 없다. 경제적 능력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므로 매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미 재패니메이션에 익숙한 유럽이나 동남아에서는 성인용 애니메이션의 경우 거의 일본작품이라 할 수 있다. "세일러 문"이나 "오 나의 여신님"같은 작품이 어린이용, 15禁, 18禁, 성인용 등으로 팔리고 있다. 특히, 예쁜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아니메라면 100% 성인용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하드코어 애니메이션
영화의 액션, 폭력, 살인, 사지 절단 등의 고어 코드들이 애니메이션이라는 표현 양식 속에 뒤섞여 들어간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 실사가 아니라는 데서 오는 형식상의 관용, 그 때문에 충동질되는 표현의 과격함, 일본 특유의 정서와 대중문화 환경으로부터 그 존재 양식이 규정된 변종 장르 하드 고어 애니메이션은 극영화적 상상력의 한계를 넘나들며 파멸의 미학의 한계를 향하고 있다.
영화비평가인 사노 신이치(佐野愼一)가 기술한 대로 파멸의 미학이 일본인 특유의 것임을 염두에 둔다면, 수십년간 일본의 상업 애니메이션사 속에서 거의 언제나 화면의 일부를 장식해온 폭력이, 이미 80년대 하드 고어 애니메이션의 장르적 출현을 배태하고 있었음을 별 무리없이 유추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 애니메이션의 하드 고어적 표현이 자국내에서 독자적으로 발생했다고만 보기는 힘들며, 헐리우드 영화 속에서 관찰되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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