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과 교육이론 - 이야기를 통한 덕 교육 -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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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덕과 교육이론 - 이야기를 통한 덕 교육 - 공정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도덕과 교육이론]
이야기를 통한 덕 교육 - 공정
Ⅰ. 덕목 선정 이유
공정은 공평하고 올바름이다. 공평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고름이다. 하지만 현재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추구하는 그것의 의미는 단순한 균등의 의미가 아니며, 주로 기회의 균등을 의미하는데, 사회 정의가 실현된 사회의 모습은 자유와 평등이 보장되고, 모든 사람의 권리와 인권이 존중되며, 소외되는 계층이 없이 이익이 고르게 분배되고, 이익의 혜택을 균등하게 누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것은 수학적 분배를 의미하기보다는 서로의 입장과 처지를 고려한 배려와 양보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의 인격 존중을 바탕으로 형성된 공정의 개념은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줄이고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나아가 인권윤리에 대한 교육으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기에 이 덕목을 선택하였다.
Ⅱ. 이야기를 통한 덕 교육
- 대상 학년 : 6학년
- 학습 목표 : 어떠한 생활이 진정으로 공정한 생활인지 깨닫고 평소 남에게 공정하게 행동했는지 나의 생활 태도를 반성해 보고 공정한 생활을 위한 실천 계획을 세운다.
- 이야기 : 어떤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얻으려고 이른 아침에 나갔습니다. 그는 일꾼들과 하루 품삯을 돈 한 데나리온(고대 로마 시대의 화폐 단위)으로 정하고 그들을 포도원으로 보냈습니다. 주인은 아홉 시쯤에 다시 나가서 불편한 몸으로 장터에서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당신들도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시오. 그러면 일한 만큼 품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니 그들은 기뻐하며 일하러 갔습니다. 주인은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습니다. 오후 다섯 시쯤에 다시 나가 보니 아직도 할 일이 없이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어서 “왜 당신들은 하루 종일 이렇게 빈둥거리며 서 있기만 하오?” 하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키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당신들도 내 포도원으로 가서 일하시오.” 하고 말하였습니다.
날이 저물자 포도원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사람들에게까지 차례로 품삯을 치르시오.” 하고 일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한 사람들은 당연히 품삯을 더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들도 나중에 온 사람들과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밖에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돈을 받아 들고 주인에게 투덜거리며 “막판에 와서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은 저 사람들을 온종일 뙤약볕 밑에서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대우하십니까?” 하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을 보고 “내가 당신에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오? 당신은 나와 품삯을 한 데나리온으로 정하지 않았소? 당신의 품삯이나 가지고 가시오. 나는 이 마지막 사람에게도 당신에게 준만큼의 삯을 주기로 한 것이오. 내 처사가 비위에 거슬린단 말이오?”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래도 일찍 온 사람들이 계속해서 불평을 하자 주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몸이 불편해서 아무도 일을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왜 내 포도원에서 일을 하라고 했을 것 같소? 몸이 아파서 일 못하는 사람도 살게 해야 하고, 몸이 불편해서 일을 적게 하는 사람도 살게 해야 하고, 몸이 성해서 일 잘하는 사람도 살게 해야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능력에 따라 일이 주어져야하지 않겠습니까?” 포도원 주인의 그 말에 일찍 온 사람들은 더 이상 따질 수가 없었습니다.
- 발문
1) 포도원 주인은 왜 몸이 불편해서 아무도 일을 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포도원에서 일을 하라고 했을까요? (☞ 그 사람들이 불쌍해 보여서 도와주고 싶어서 그랬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