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를 중심으로-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 도가니
1. 영화 소개
2. 영화 의 대중성과 정치성
3. 영화 와 대중주도에 의한 정책의 재설정
4. 영화 의 교훈
◎ 완득이
1. 소설 의 서사구조 분석
2. 영화 의 대중적 흥미요소 분석
3. 다문화 가정과 대중성의 관계 고찰
Ⅲ. 결론
Ⅰ. 서론
‘영화 관람객 천만 돌파’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대중영화는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음은 분명하다. 매주 주말 극장가는 영화를 보고자 극장을 찾는 관객들로 붐비고, 대중들에게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들은 영화 잡지뿐만이 아니라 신문, 뉴스, 인터넷 등에서 연일 소개되고 있다. 이는 대중영화가 이미 대중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그들과 소통하며 존재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러한 대중과 대중영화의 소통은 더 이상 영화가 관객에게 상영되고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 의해 영화가 재탄생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2011년도 하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두 영화, 와 가 있다. 영화 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라는 점, 그리고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공지영 작가에 의해 소설로 쓰인 것을 영화화 한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영화 는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려령의 소설 를 영화화한 것으로, 극장가 흥행 기대작들과의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아 흥행에 성공하였다. 본 발표는 영화 와 의 사례를 통해, 대중영화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이에 따른 사회적 파급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 도가니
1. 영화 소개
공지영 작가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는 2011년 9월 22일에 개봉한 황동혁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는 올 하반기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키며 국민적 분노를 토대로 큰 이슈가 되어 정치적 논의를 이끌어내었다. 영화의 힘을 보여준 작품으로 그 내용은 2000년부터 4년 동안 광주인화학교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청각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 교직원들의 성폭행 사건을 다뤘다. 어두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기에 투자도 제작도 쉽지 않았지만 무려 467만 명 영화진흥위원회 운영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자료.
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우리가 싸우는 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 바꾸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예요.” 영화 중 서유진의 대사.
세상을 바꾸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한국사회의 민주화 과정을 곱씹어 봐도, 현재 중동 지역에서 부는 자스민 혁명을 봐도 그렇다. 또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신념은 때때로 불의를 강요하는 세상에 쉽게 굴복하기도 한다. 영화 포스터의 “나는 이 사건을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했다.”는 광고 카피는 사건의 진실을 알리고자,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이 영화가 제작되었다는 사실을 상기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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