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요리의 시대별 역사.
1. 조몬 토기 시대
주로 생식, 햇빛에 건조해서 말려서 먹었다. 조개무지 속의 유물을 통하여 오늘날에 가까운 짐승, 새, 물고기들을 식용하였을 것이다. 조리에 토기와 불을 쓸 줄 알았지만 주로 생식이 많았고, 먹이감을 햇빛에 말리는 것이 많았을 것이다.
2.야요이 시대
벼농사가 시작되었던 시대였다. 벼는 대개 현미의 형태로 먹었는데 야요이 시대에는 이것을 죽으로 먹었다. 생식보다 국이 많아졌고 술이나 엿도 만들어 먹었다.
3. 나라 시대
술이 발달하여 용도에 따라 제법이 달랐고 보존식의 대부분은 건조품 또는 소금절이한 것이며 우유제품도 나타났다. 중국의 과자는 일본에 유입되어 당과자가 되었고 콩떡, 팥떡도 있었다.
4. 헤이안(平安)시대
신라, 당나라와의 교류가 왕성하게 되어 여러 가지 조리법이 발달하여 일본 식생활의 형성기라고 할 수 있다. 단백질원으로는 물고기류가 상용되었다. [일본서기]에는 할선이라 하여 신선한 어패류를 생식하는 방법이 적혀 있는데 이것은 최고의 조리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요리는 외양에 치우치고 세시식이나 식사 의례도 규정되고 금기식의 사상도 생겨났다. 귀족층은 조석의 식사와 간식으로 과자를 먹었으나 서민들은 간식으로도 밥을 먹어서 일 3-4식이 되었다.
5. 가마꾸라(鎌倉)시대
무사계급의 등장으로 음식의 간소화를 제일로 하여 음식도 소박하였다. 사냥으로 멧돼지,사슴, 토끼, 들새 등을 잡아먹고 생활하였다. 무사의 식사는 평상시는 조석 2회였으나 전쟁터에서는 3식이 되었고 이것이 일본인의 3식제의 기원이 되었다. 정진요리가 사원을 중심으로 발달하였고, 두부가 수입되었고 차는 송에서 들어와 재배하게 되었다.
6. 무로마찌(室町)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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