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말
2. 텍스트 유형에 따른 맞춤법
2.1 소설의 경우
2.2 시의 경우
2.3 영화시나리오의 경우
2.4 광고와 일상어의 경우
3. 한글맞춤법에 관한 문제
4. 연습문제
5.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주소
1. 머리말
소설, 시, 영화시나리오, 그리고 광고어와 일상어 즉, 텍스트유형에 따른 한글 맞춤법을 공부할 것이다. 소설의 경우 우리가 많이 접해본 현대소설을 위주로 다룰 것이며, 시의 경우는 현재의 한글 맞춤법을 공부하기 위해 고전시가 아닌 현대시를 다룰 것이다. 영화시나리오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여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선택하여 살펴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평소에 거의 노출되어 있는 광고 속에서 등장하는 단어들과 일상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을 알아볼 것이다. 소설, 시, 시나리오, 광고 모두 우리가 평소에 많이 접하는 일상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일상어들을 어떻게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는 살펴보고 고쳐보도록 하겠다.
2. 텍스트유형에 따른 한글 맞춤법
2.1 소설의 경우
부끄러움? 흥, 그따위 잊은 지 왕년이다. 실오라기 같은 팬티 한잎 걸치고 홀랑 벗어 제친 몸뚱이 하나만으로도 사내들 얼을 빼놓기쯤이야 그녀에게 식은 죽 먹기다. 춘심이. 적어도 신촌 바닥에서 민들레집 춘심이 하면 아직은 일류다.
「사평역」-임철우
한잎 → 한 잎
⇒ 한글맞춤법 규정 제42항, 제43항을 보면 의존명사나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쓴다.
잎은 명주실 한 바람이라는 뜻으로 의존명사이기 때문에 한잎이 아니라 띄어서 한 잎이라고 해야한다.
며칠 전날 밤, 아내가 나의 파자마 깃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며 나에게 진심에서 나온 권유를 했을 때 가기 싫은 심부름을 억지로 갈 때 아이들이 불평을 하듯이 내가 몇 마디 입안에소리로 투덜댄 것도 무집에서는 항상 자신을 상실하지 않을 수 없었던 과거의 경험에 의한 조건반사였었다.
「무진기행」-김승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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