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별곡 에서 의미변화
1. 하도 할샤
1)옛말
【형용사】 많기도 많구나
2)지금 말
하기도 하는 구나
2. 계오 새와
1)옛 말
(1)계오 【부사】겨우. ¶東洲밤 계오 새와 北寬亭의 올나 니(鄭澈. 關東別曲).
(2)새오다【타동사】새우다[妬]. 시기(猜忌)하다.
예)敬亭ㅅ 그를 새오디 말라(杜初22:18)
예)夫人이 새와 네 아 업게 호리라(月釋2:5).
2)지금 말
(1)겨우【부사】
①어렵게 힘들이어. 가까스로. 근근(僅僅).
예)시험에 겨우 합격했다./몸이 아파서 겨우 출근했다.
②넉넉하지 못하게.
(2)새우다【타동사】 온밤을 자지 않고 뜬눈으로 밝히다. ¶숙제를 하느라고 밤을 새우다 .
3. 마면
1)옛 말
【부사】
①이미, 벌써.
예) 西幸이마오라샤(龍歌42章).
②장차
예) 城을마저긔(三綱忠23).
2)지금 말
①하마터면
【부사】 ‘자칫 잘못하였더라면’의 뜻.
예)하마터면 죽을 뻔하였다.
4. 티다
1)옛말
(1)간편―하다【형용사】 간단하고 편리하다.
예)간편한 옷차림.
2)지금 말
(1)떨―치다【자동사】【타동사】(위세나 명성 따위를) 널리 드날리게 하거나, 드날리다.
예)용맹을 떨치다.
(2)떨―치다【타동사】
㉠세게 흔들어서 떨어지게 하다.
예)붙잡는 손을 떨치고 나섰다.
㉡ (명예나 욕심 따위를) 버리다.
예)벼슬을 떨치고 낙향하다.
5. 초리
1)옛 말
【명사】 꼬리
①銀무지게 玉龍초리(鄭澈.關東別曲).
②터럭이 며 초리와 갈기 러디 고티니라≪마경 하:107≫
③ 울며 머리 고 초리 티며 누어 허리 펴니≪마경 상:108≫
④銀 무지게 玉 龍의 초리≪송강-관 관동별곡≫
2)지금 말
【명사】짚신, 꼬리(예 : 눈초리)
6. 괴다
1)옛말【동사】
(1) 괴다
예) 평상(平牀)을 괴오니 어르 누근돌히 두렵도다.
(2) 사랑하다, 총애하다
예) 어머님티 괴시리 업셰라
2)지금 말
(1)괴ː다
【자동사】 우묵한 곳에 액체가 모이다. 고이다.
예)도랑에 빗물이 ∼/ 눈에 눈물이 ∼.
(2)괴ː다
【자동사】 술·간장·초 따위가 발효할 때에 거품이 부걱부걱 일다.
예)빚어 넣은 술이 ∼.
(3)괴ː다
【타동사】
①밑을 받쳐 안정하게 하다. 고이다.
예)턱을 ∼/ 장롱 다리에 종이를 접어 ∼.
②음식 따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다.
예)쟁반에 떡을 ∼.
③웃어른의 음식을 조심스레 담다.
④웃어른의 직함을 받들어 쓰다.
7. 로리라
1)옛 말【동사】
(1) 사뢰려고, 여쭈려고
예) 하의 추미러 므 일을 로리라
(2) 사뢰리다. 여쭈리다.
2)지금 말 : 사뢰다【타동사】
(1)웃어른에게 삼가 말씀을 드리다. 아뢰다.
예)선생님께 삼가 사뢰겠습니다.
8. 자시니
1)옛 말
【자동사】 잦아 있으니.[‘다’의 활용형 ‘자’에 ‘이시니’(있으니)의 축약형 ‘시니’가 붙음.]
2)지금 말
【자동사】퍼ː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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