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 대하여 -정의, 의견
□ 자유학기제란?
- 학생들이 중학교 한 학기 동안만이라도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
-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이루어지는 학교생활은 크게 교과수업과 자유학기 활동으로 나눌 수 있으며, 오전에는 주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도덕 등 교과수업이 이루어진다
- 수업은 토론, 실험·실습, 프로젝트 학습 등 전 과정에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평가는 지속적인 관찰평가, 형성평가, 자기성찰평가, 포트폴리오 평가, 수행평가 등을 통해 꼭 배워야 하는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다.
- 2017년 기준하여 전국 3210개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자유학년제로 변경하여 시행하는 학교가 1470개 중학교로 확대된다
□ 자유학기제에 대한 나의 생각
현재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오직 학업 향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시점이다. 물론 나도 청소년기 즉 학창시절에 꿈이라는 목표보다는 좋은 대학, 시험점수 이러한 것에만 치중하면서 지내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나는 지방 학생으로 수도권 학생들보다 치열하게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꿈이라는 거보다 좋은 대학에 치중되어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도권 학생들을 보여주는 인터넷 기사, SNS 등 여러매체를 보면 “유치원부터 영어는 물론이죠, 학원은 7개씩 다녀요”라는 등에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다. 과연 그런게 아이들이 성장하는데 있어 “올바른 학습일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부모님의 마음에서 보자면 어렸을 때부터 미리 준비하여 초등학교, 중학교에 가서 공부도 잘하고 시험에 있어서도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이다.
그러다보니 청소년기에 아이들은 항상 “공부”가 최우선 시 되고 있다. 학교생활에 있어서도 학교 성적이 우수한 학생인 성공자이고 모범생이며 성실자로 인정되지만, 성적이 부진한 학생들은 실패자이고 불량자이고, 불성실자로 낙인찍히게 된다. 그것에 대하여 청소년 기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 못할 만큼 높은 시점이다. 우리나라는 대학교 이전까지의 학업율은 세계 5위 안에 들 만큼 매우 높다. 대학이라는 목표에 학창 시절을 보내고 난 뒤 대학 문 턱에 완주하자 더 이상의 목표, 꿈이 없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대학 진학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 더 나아가 많은 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흥미를 찾을 수 있도록 공교육 학습으로 만든 자유학기제에 대하여 나는 매우 찬성하는 입장이다. 실질적으로 15년도 자유학기제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아도 수업방법, 학생 수업 참여, 학교생활 행복감, 교육결과, 학교 구성원 간 관계 만족도 등 학교생활 전 영역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은 수치를 볼 수 있다. 학생들의 입장에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으로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고, 교우관계도 좋아졌으며, 교사의 입장에서는 학생을 가르치는 보람을 크게 느끼고 있으며, 학부모 입장에서도 자녀와의 대화가 많아지고, 학습태도 변화에도 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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