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vol3 낭만주의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제 3장 낭만주의 중에서 내가 택한 부분은 독일 및 서유럽의 낭만주의이다. 낭만주의 부분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다. 사실 이 부분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지만 내가 알고 있던 내용들도 앞부분에 보다 더 많이 나오고 윤리 과목에서 배웠던 철학자들이 많이 언급돼 괜한 반가움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막연히 듣고만 있었지 자세히는 몰랐던 보헤미안이라든가 바이런 이런 부분들도 내용에 담겨 있어서 다른 부분들보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것이 내가 이 부분을 택한 이유이다.
이들 반항아들은 자신들을 ‘젊은 프랑스’(Jeune-France)라고 불렀는데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속물들에 대한 증오, 엄격히 규제되고 정신적으로 아무런 내용이
없는 공허한 삶에 대한 경멸, 전통적이고 인습적인 것, 일체의 가르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것, 일체의 성숙하고 안정된 것들에 대한 투쟁이다.
정신적 가치체계는 새로운 하나의 범주, 즉 노년을 근본적으로 능가하는 창조적인
힘으로서의 청춘이라는 이념에 의해 더욱 풍요하게 된다. 이것은 고저주의에서는
물론이고 어느 의미에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문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이념이다.
모든 유명한 낭만주의자들 중에서 동시대인들에게 가장 깊고 광범위한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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