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각.
김성수를 바라보는데에 있어서 2가지 시각이 있을수 있음을 저는 생각했습니다. 하나는 친일파, 그리고 또 하나는 민족지도자입니다. 저는 이 두가지를 대비시키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자 합니다.
김성수의 행적은 두가지로 크게 나뉘어질수 있다.
먼저, 애국지사로서의 활동이고 그리고 친일파로서의 행동이다.
1915년 4월 중앙학교를 인수, 1917년 3월 교장이 되었으며, 같은 해 경성직뉴주식회사를 맡아 경영하고, 1919년 1월부터 송진우 현상윤 등과 중앙학교 숙직실을 본거로 독립운동을 펼 방책을 꾸며서, 3.1운동으로 결실되었다.
그해 1O월 경성방직주식회사를 설립하고, 1920년 4월 동아일보를 창럽하였다.
1922년 동아일보를 통해 물산장려운동을 폈으며,
l923년 민립대학설립운동에 참여하였다.
1932년 3월 보성전문학교 를 맡아 경영하여 교장에 취임하였다. 보성전문학교는 고려대학교의 전신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중일전쟁이후에는 친일행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1938년에는 친일단체인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이사 및 동(同) 연맹 산하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