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주도의 경제 성장이라는 아시아적 모델은 제3세계의 나머지 대부분의 국가들에게 자신들도 선진국과의 경제적 격차를 줄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게 했으나, 결국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
유럽인들도 자신들의 선취적 모델(후생비가 들고 경제적 부를 분산시키기 위해 국가가 광범위하게
간섭하는 형태)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유럽과 아시아, 그리고 제3세계 국가들의 경제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유일한 예외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은 1998년 4% 이상의 성장률을 가져왔고, 미국인 억만장자수는 수백명에 달하고, 현재 세계 25대 기업 중에서 20개가 미국 회사다. 이렇듯 지식 기반 경제 시대가 도래하면 미국 이상의 국가가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미국에서조차도 불안한 저류가 존재한다. 중산층이 감소하고 있고, 해고 근로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생산성도 1960년대의 1/3로 감소하였다.
20세기가 끝나고 21세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기술이 과거의 산업을 재창조하고, 인터넷 영업이 기존의 영업을 대체하며 셀룰러폰이 상용화되는 등 인공지능산업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이는 성공의 토대가 기존 자연자원에서 ‘지식’으로 변화됨을 의미한다.
영속적인 부의 피라미드를 건설하려면 현재 창출되고 있는 새로운 경제 판도의 탐색을 통해 새로운 피라미드를 발견, 영속적인 피라미드를 쌓는 법을 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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