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가에 대한 고찰 - 노인과 소, 꽃의 의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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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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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헌화가에 대한 고찰
(노인과 소, 꽃의 의미에 대하여)
紫布岩乎邊希
執音乎手母牛放敎遣
吾不喩慙伊賜等
花折叱可獻乎理音如
Ⅰ. 본문
자줏빛 바위 가에
잡고 있는 암소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시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Ⅱ. 내용 요약
성덕왕 시절 순정공이 강릉 태수로 임명되어 그곳으로 부임해가는 도중이었다. 바닷가에서 행차를 멈추고 점심자리를 벌였다. 그 곁에는 바다를 면해 병풍처럼 둘러친 석벽이 있어 높이가 천길이나 되었는데, 그 위에는 철쭉꽃이 활짝 탐스럽게 피어 있었다. 공의 부인 수로가 그 꽃을 보고 종자들에게 물어보았다.
“저 꽃을 꺾어다 줄 사람 누구 없는가?”
종자들은 그 석벽 위는 도저히 사람의 발자취가 이르지 못할 곳이라 하여 모두들 난색을 지으며 수로부인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그때 마침 한 노인이 암소를 끌고 그 곁을 지나다가 수로부인의 말을 듣고서 천길 석벽 위로 올라가 그 철쭉꽃을 꺾어왔다. 그리고는 노래를 지어 읊으며 부인에게 꽃을 바쳤다.

Ⅲ. 주제
꽃을 꺾어 바치는 노인의 사랑
Ⅳ. 기존의 연구
를 해석하는 첫 번째 관점은 를 불교적 노래로 보는 것이다. 이 노래의 채록자인 일연의 관점을 통하여 를 고찰하고 있는데 설화의 문체적인 면을 고찰했을 때 헌화가는 자연 발생적 원시 가요가 아닌 창작시가인 것으로 보고 있다. 꽃과 함께 시를 바쳤다는 설화의 표현이 실제적인 의미를 띠게 됨과 동시에 시가의 ‘바치오리다’의 미래 예정이 설화의 시제와는 독립된 創作技法의 적용이라는 것이다. 辛玹淑. 「의 佛敎的 考察.」. 1983. p.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