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 일본의 기모노
일본의 전통 의복.
나라 시대[奈良時代:645~724]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본인 남녀가 즐겨 입어왔으며 중국의 파오[袍]. 양식의 옷에서 유래했다. 기모노의 기본형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에 소매는 길고 넓으며 목부분이 V자로 패여 있다. 단추나 끈이 없이 왼쪽 옷자락으로 오른쪽 옷자락을 덮어 허리에 오비[帶]를 둘러 묶는다.
여성들의 겉옷인 소매가 짧은 기모노(고소데[小袖])는 무로마치 시대[室町時代:1338~1573]에 도입되었으며 현재 쓰이는 넓은 오비는 18세기부터 사용되었다. 기모노는 흔히 생각하듯이 원래 일본 옷은 아니지만 그 뛰어난 아름다움은 17~18세기 일본의 의상 디자이너들이 이루어낸 것이다. 그들이 만들어낸 장식적인 스타일 덕분에 기모노는 세계에서 가장 우아한 옷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파오 - 한대(漢代:BC 206~AD 220)부터 명대(明代) 말기(1644)까지 중국 남자와 여자들이 입은 소매가 넓은 겉옷
* 오비 - 일본에서 옛날부터 기모노를 여미고 나서 허리에 두르는 공단이나 뻣뻣한 비단으로 만든 넓은 허리띠.
* 기모노의 유래
남방의 개방적 요소의 기초위에 일본 야마토 민족이 고온다습한 여름과 한랭한 겨울을 나기 위한 대비책과 작은 체격상의 결함을 감추고 보충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연구, 개발한것이라 할수있다.
* 기모노의 역사
- 원시시대(∼5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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