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함께 학습하기 모형의 개념
(1) 역사 및 정의
함께 학습하기(LT : Learning Together)모형은 미국의 Minnesota 대학의 David Johnson & Roger Johnson(1975)에 의해 개발되어 Johnson 모형 또는 어깨동무 학습으로도 칭한다. 이 모형은 18단계의 절차로 기술되어 있으며 단계가 많은 만큼 활용의 융통성이 매우 높은 방법으로 1970년대 협동학습이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오면서 제시하고 수정해 온 협동 학습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2~6명의 이질적 구성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어진 과제를 협동적으로 함께 수행한다. 과제는 집단적으로 부여하고 보상과 평가도 집단별로 받는다. 시험은 개별적으로 시행하나 성적은 소속집단의 평균 점수를 받게 되므로 집단 내 다른 학생들의 성취 정도가 개인의 성적에 영향을 준다. 경우에 따라서 정해진 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집단 구성원들에게 보너스 점수를 주기도 한다.
(2) 함께 학습하기 모형의 구성
① 5~6명의 이질적 구성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어진 과제를 협동적으로 수행한다.
② 과제 부여, 보상, 평가는 집단별로 이루어진다.
③ 시험은 개별적으로 시행하나 성적은 소속된 집단의 평균 점수를 받게 되므로 자기 집단내의 다른 학생들의 성취 정도가 개인의 성적에 영향을 준다.
④ 경우에 따라서 집단 평균 대신에 모든 구성원이 정해진 수준 이상에 도달했을 때 각 집단 구성원들에게 보너스 점수를 주기도 한다.
⑤ 또한 학생들의 협동적 행위에 대해 보상을 줌으로써 협동을 격려하고 조장하기도 한다.
⑥ 협동 행위의 사례를 보면 의견이나 정보 교환, 학습 과제에 대한 질의·응답, 다른 구성원들을 격려하는 말이나 행동, 다른 구성원들의 이해 정도를 확인하는 일 등이다.
⑦ 각 집단 구성원들이 이러한 행위를 모두 수행되었음이 확인되었을 때는 그 집단 구성원들에게 보너스 점수를 주기도 한다.
(3) 장점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