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들
1. 무당 그리고 무속
1) 무당의 의의
무당이란 신을 섬기는 일에 종사하며 굿을 전문으로 하는 사제자로 정의할 수 있다.
여성 무속인을 보살, 만신, 무녀, 단골, 심방이라 칭하고 있으며, 남성은 법사, 박수, 격, 그리고 남녀 구분없이 일반적으로 무당이라 부른다.
조선시대에는 무당이 팔천(여덟가지 천민 직업;노비,광대,무당,백정,승려,기생,상여꾼,공장)으로 분리되었다. 하지만 무당은 미래의 일을 내다보는 예언기능과 치병기능도 있어서 조선시대에도 무당들은 일종의 의사로 대우받았다.
2) 한국 무속신앙의 성격
① 한국의 토속적인 민간신앙은 광범위한 범 우주적, 자연적 신관과 나름대로의 신앙체계를 갖추고 있다.
② 유일신으로 한정되어 있지 않고 무한하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특징
③ 무당은 신의 제자로 임명
→ 신과 인간의 사이에서 다양한 종교적 주술과 의식들을 통해 아래로는 인간의 뜻을, 위로는 신령의 뜻을 서로에게 전달해 가며 그 특수한 종교성을 유지해 나간다.
④ 무속은 외래종교가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한민족의 핏속에 흐르는 원본적 신앙기반 →외래종교들의 풍부한 교리들을 한국적인 기복신앙으로 토속화 시키는데 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음
3) 무당의 분류
유형에 따라 강신무와 세습무로 나눌 수 있고, 지역적인 특성과 어떠한 신을 모시느냐에 따라 달리 구분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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