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관찰일지 아동의 행동관찰 아동의 관찰 분석 영유아 행동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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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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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유아 관찰일지
행 동 관 찰
계절은 봄을 지나 여름이 오는 따뜻한 유월로써 베란다엔 초록빛 화분 몇 개와 초여름의 태양볕에 아기의 빨래가 뽀송뽀송 잘 마를수 있는 화창하고 평온한 초여름 한낮의 시간입니다. 집안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장난감과 놀이책, 영어 알파벳 및 다양한 동물그림 등으로 아기의 무한한 호기심과 탐구심 자극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 준게 눈에 띤다. 그 시간 엄마는 아빠와 아가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고 계신지 음식을 써는 소리, 주방 그릇 소리 등이 아주 소란스럽게 들리고
있으며 아빠는 귀여운 아기의 모습을 비디오에 담기 위해 비디오를 찍고 있다. 아가는 그 비디오가 신기하고 즐거운 듯 능숙하고 활발한 동작으로 기분좋은 아푸우~ 아~ 소리를 내며 기어와 강한 호기심으로 비디오를 만져보기도 하고 한참을 심각하게 쳐다보며 탐색을 하기도 한다. 이제 정확히 8개월 20일이 된 진이는 이마가 넓고, 머리숫은 그 개월수 다른 아이들에 비해 적어 보이며 나름 깜찍한 리본핀을 꽃아 여성스러움을 강조했으며 머리카락은 파종한 실파에 새싹이 나듯 송송 솟아올라 한층 귀여움을 더해주고 있다. 그 시기엔 자발적인 운동이 늘어나고 많은 활동을 하게 되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므로 품이 넉넉한 옷을 얇게 입히는 것이 좋음에 따라 진이 역시 유연한 고무줄을 목, 소매, 바지가랑이에 넣어준 간편한 옷을 입혀 편안하고 활동이 자유스럽게 느껴질 뿐 아니라 옷 색깔은 흰색과 분홍색 체크에 상위 앞부분에는 네잎 빨강색 꽃무늬가 있어 아이에게 색깔 학습에도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잠시 낮잠을 자고 일어난 진이는 울지도 않고 아빠가 비디오 찍는 모습을 심각하게 잠깐 쳐다보더니 이내 활짝 웃으며 침대에서 내려온다. 침대 끝을 만져보며 위험을 감지하고 그냥 앞으로 기어 갔을 때 침대 밑으로 떨어진다는 공간감각을 이미 인지한 진이는 몸을 자연스럽게 돌려 두발을 버둥거리며 발을 내딛어 뒤로 내려오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고 인상적이다. 그리고 이 시기는 사람의 표정을 보고, 좋고 싫은 것을 구별하며 말을 이해하는 속도도 빠르기에 밖에서 깔깔~거리며 웃는 엄마 목소리가 들리자 목적을 발견한 듯 바쁜 마음으로 엄마 아빠를 향해 오른손은 몸을 지탱하고 왼손을 앞으로 내뻗어 두팔과 두발을 자연스럽게 이용해 바삐 기어간다. 엄마,아빠의 재미있게 웃는 소리에 자기도 뭔가를 얘기하고 싶은 듯 푸푸~ 아~아~연속 나름의 소리로 기분 좋은 감정을 표현하는 듯 하다.
행 동 관 찰
또한 이때에는 우유병도 자기가 들고 먹을 줄 알며 이유식과 소량의 밥도 잘 먹는 시기이기에 진이는 엄마가 수저로 먹여주던 밥이 성에 차지 않은듯 그릇을 자기가 차지해 온 방에 밥풀을 쏟아가며 밥풀을 얼굴 사방에 묻혀가면서 맛있게 밥을 먹는다. 밥알을 떼어먹던 진이는 비디오를 찍고 있던 아빠를 발견하더니 푸푸~소리를 내며 아빠를 향해 기어가기 시작한다. 곧바로 뒤에서 엄마가 자기를 제지하는 듯한 목소리를 듣자 알아듣는 듯 가기를 잠깐 망설이며 엄마를 돌아보지만 이내 호기심 있는 곳으로 기어가 비디오를 찍고 있는 아빠를 한번 신기하게 쳐다보고 뒤에서 웃는 엄마도 한번 쳐다본다. 마침내 엄마를 보고 다시 엄마를 향해 기어오다 바닥에 쏟아져있는 밥풀과 밥그릇을 발견하더니 입을 크게 벌리고 마치 보물을 찾은 듯 한손으로 움켜쥐어 밥풀을 떼어 먹는다. 하지만 밥풀이 잘 손에 쥐어지지 않자 힘겨운 듯, 속상한 듯 끙끙~힘든 소리를 내며 손으로 움켜지는걸 시도하다 결국은 그릇을 통째로 입으로 가져가 밥풀을 떼어먹는다. 그 모습에 엄마와 아빠가 너무 즐거워 큰 소리를 내며 깔깔~배가 터지도록 웃자 큰 웃음 소리에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의아해 하며 진이는 이리 저리 돌아보면서 주위를 살핀다. 아무것도 특별한 것을 발견해 내지 못하자 이내 다시 호기심은 접시를 들어 밥풀을 떼어 먹고 밥풀을 손가락으로 눌렀다, 놓았다를 반복한다. 밥풀의 끈적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손으로 맘껏 탐색하고 체험하며 마치 엄마에게“엄마 나도 같이 즐거워요~”라고 말하는 듯 연신 푸~!푸~! 소리 내어 미소 지어 준다. *^^*
관 찰 분 석
8개월 20일이 된 진이는 신체적, 정서적 성장면으로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자라는 아기로 보인다. 1세가 되기 전에도 빠른 아기인 경우는 혼자서 스스로 먹고 싶어 하기 때문에 밥을 흘리며 지저분하게 먹는 모습을 보고 막무가내로 금지하기 보다는 안전한 범위 안에서 즐겁게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가져가 맛을 탐색하여 자신의 세계를 배우게끔 내버려 두는 엄마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