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향형 인재확보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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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지향형
인재확보 방안
구글 인재 전쟁 불 당겼다
[중앙일보 2005-11-25 06:48]
[중앙일보 장세정]
인터넷 업계의 세력 판도를 바꾸고 있는 구글이 이번에는 채용 시장에서 회오리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시가총액이 1200억 달러에 이르면서 확보된 자금력을 이용해 실리콘 밸리에서 우수 인력 스카우트에 나섰기 때문이다. 1999~2000년의 닷컴 붐 시절을 연상케 하는 이런 움직임에 경쟁 업체들은 인력 유출 우려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월 스트리트 저널(WSJ) 아시아판은 24일 구글이 실리콘 밸리에서 고액 연봉을 제시하며 우수 인력을 급속히 빨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최근 하루에 평균 10명의 인력을 신규로 채용하고 있다. 기업이 커지고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인력 수요가 급증한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글은 인력 모집을 전담하는 300명의 프리랜서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계에서 능력이 검증된 엔지니어에게 고액의 연봉을 제의해 영입하는가 하면 대학가를 돌면서 공대생들을 입도선매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8월 기업 공개(IPO) 이후부터 이 같은 인력 끌어들이기에 본격 나섰다. 당시 2600명이던 구글 직원은 지난 9월에는 87%가 늘어난 4989명으로 불어났다. 이런 공세적 인력 모집을 바라보는 경쟁 업체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e베이는 최근 자사의 엔지니어를 빼가려는 구글의 공격을 막기 위해 3년간 100만 달러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어 간신히 붙잡기도 했다.
장세정 기자 zhang@joongang.co.kr
기업의 경쟁력은 핵심인력의 확보에 의해 좌우된다. 유능한 인재를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전략적 스카우트의 성행, 언제든지 열려있는 이직의 유혹으로부터 인재를 붙잡고 있는 것이란 불가능한 상황이다. 즉 노동시자의 영향력을 차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궁극적으로 사원들의 동태를 좌우하는 것이 그 회사가 아니라 시장이라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는 이와 같은 인재의 확보가 마치 스포츠 산업에서의 뛰어난 스타 플레이어를 확보하는 것과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기업보다도 먼저 스포츠 팀은 선수가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팀으로 떠나는 것을 붙잡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스포츠 팀과 마찬가지로 기업도 인재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 기업 경쟁력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기술 혁신의 변화가 빠른 현대 사회에서 어느 기업이 뛰어난 기술과 자질을 가진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은 이제 누가 떠나고 언제 떠나게 되는가를 관리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 만약 과거의 인사관리 방식이 저수지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댐을 관리하는 것에 비유될 수 있다고 한다면 오늘의 상황에서 요구되는 것은 강을 관리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목적은 물이 흘러나가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아니라 물이 흐르는 방향과 속도를 조정하는 것이다.
Ⅰ. 인재확보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와 시장 지향형 인재 확보전략이 필요한 직무에는어떠한 것들이 있는가?
1.인재확보 사고 전환의 필요성
인재 확보의 사고 전환은 기존의 한번 붙잡은 인재가 회사에 계속 머무른다는 인식을 이제는 기업에서 인재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관리하는 사고의 전환을 의미한다. 궁극적으로 사원들의 동태를 좌우하는 것이 시장이라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원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극소화한다는 종래의 인사관리 목표는 누가 떠나며 언제 떠나게 되는가를 관리하는 것에 주력해야 한다.
인재 확보의 사고 전환이 필요한 이유를 시장 상황, 기업 입장, employee 입장 세가지 측면에서 정리해보았다. 먼저 시장 상황 측면에서는 먼저 기술 혁신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재 확보가 기업 경쟁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시장에서의 또 다른 상황요인은 이제는 인재에 대한 전략적 스카우트 활동이 성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종업원은 언제든지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기업을 찾아 떠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 상황 측면에서는 전통적 인재관리의 한계점이다. 예전에는 기업이 한번 확보한 인재는 회사에서 대우만 잘 해주면 그 종업원은 우리 회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었고, 또한 회사를 떠나는 것을 마치 회사를 배신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인재확보의 경쟁이 치열한 시장 상황에서는 기업이 더 이상 회사를 나가려고 하는 종업원을 붙잡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또 다른 기업 상황 요인은 인재 확보의 유연성이다. 기업에서 다른 회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떠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언제든지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다른 회사에서 종업원을 스카우트 해 올수 있다. 때문에 이제 기업에서는 종업원의 이직, 유지, 확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