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시대 문예사조 - 바로크시대 사회상 - 바로크시대 사상적 특성
1. 바로크시대란?
정의: 바로크시대는 16세기 말부터 18세기 중엽에 걸쳐 유럽에서 유행한 예술 양식. 르네상스 양식에 비하여 파격적이고, 감각적 효과를 노린 동적인 표현이 특징이다. 본래는 극적인 공간 표현, 축선(軸線)의 강조, 풍부한 장식 따위를 특색으로 하는 건축을 이르던 말로, 격심한 정서 표현을 가진 동시대의 미술, 문학, 음악의 경향까지 이른다. 이러한 동시대에 일어났던 미술, 문학, 음악 등에 경향을 후세사람들이 바로크양식이다 또는 바로크시대라고 부르게 되었다.
2. 문예사조란?
정의: 문예사조는 문학이나 예술의 공통적인 사상과 시대적 흐름을 일컫는 말이다.
3. 바로크시대의 문예사조란?
정의: 바로크란 말의 어원은 포르투칼어의 ‘바로코’에서 나온 것으로 그것은 본래 보석 세공업자들의 불규칙적이고 이상한 형태의 진주를 일컬어 사용한 일종의 은어였다. 그 후 그것은 기괴한 것, 혹은 특이한 것이나 예기치 않은 것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의미를 갖게 되고 환상과 과장 그리고 역동성(움직임)과 변신을 최고의 가치로 삼게 된다. 문학에서는 앙리4세와 루이13세 하에서 고전주의적 규칙과 절제에 얽매이지 않는 표현, 자유를 특징으로 하는 문학적 경향을 가리킨다. 고전주의가 안정과 균형 또는 조화를 표현한다면 바로크는 폭풍우와 성난 파도 속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불안정성을 대변한다. 문학적 장식과 그 효과를 예술정신으로 한 단계 더 끌어올리면서 바로크는 충만한 삶과 다양한 삶, 풍요로운 삶. 즉, 삶의 총체적 모습을 작품 속에 그려내고자 한 경향을 바로크시대의 문예사조로 말할 수 있다.
4. 바로크시대의 사상.
바로크시대의 사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바로크시대는 어떻게 도래하였는가와 바로크시대의 사회상이 어떠하였는가를 먼저 파악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바로크시대의 사회상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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