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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花矣岳音見賜烏尸聞古
세 화랑의 산 구경 오심을 듣고
月置八切爾數於將來尸波衣
달도 부지런히 등불을 켜는데
道尸掃尸星利望良古
길 쓸 별을 바라보고
彗星也白反也人是有叱多
혜성이여 사뢴 사람이 있구나.
後句 達阿羅浮去伊叱等邪
아으 달은 저 아래로 떠 갔더라
此也友物北所音叱彗叱只有叱故
이 보아,무슨 혜성이 있을고
한국고전시가론-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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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처용가’, ‘도이장가’의 8구는
4구체 계열의 작품으로 보는 것이 타당.
형식적 기조가 8구가 아니라 4구를
1연으로 한 연장체 형식의 4구 2연형으로 봄.
종합한다면 ‘모죽지랑가’는 10구체 계열의 작품에 귀속시켜야 하고 ‘처용가’와 ‘도이장가’는 4구체계열에 속하는 4구 2연형의 작품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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