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 아버지와 딸 이야기 중국 일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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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버지와 딸 이야기- 중국 일본편
Ⅰ. 시작하며.
중국과 일본의 민담, 신화 그리고 현대물에서 보여 지는 아버지와 딸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우선, 고전에서는 염제와 그의 둘째딸 이야기와 몽골족의 민담 우란가루 이야기를 준비하였고, 현대물에서는 일본의 영화 ‘철도원’과 중국의 영화 ‘음식남녀’를 통해 아버지와 딸이 어떤 모습으로 현대에서 해석되고 있는지 알아보려한다.
고전에서 염제의 딸 이야기와 우란가루 이야기를 택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전해지고 있는 아버지와 딸 이야기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 이야기를 통해서 중국이야기에서 아버지와 딸의 심리와 현대의 중국의 삶을 이해하는데 어떤 시사점을 줄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아버지와 딸은 어느 시대와 나라를 막론하고 계속하여 유지되고 있는 관계이다. 아버지는 직접적인 양육자가 아니고 어머니만큼 많은 애착관계가 형성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데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아버지와 딸 이야기가 계속하여 전해지고 있는지, 우리는 그 이야기들을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를 중점으로 발표를 진행하려 한다.
중국과 일본은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우리나라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을 맺으며 지내고 있다. 그런 중국과 일본에서는 어떻게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묘사하고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자.
Ⅱ. 고전 이야기.
1. 중국 고전1 : 염제와 그의 둘째딸 이야기
▶ 줄거리
중국에서 신농 (神農) 은 삼황의 한 사람으로 헤아려진다. 즉, 염제인 신농씨는 그 이름이 가리키는 바와 같이 우선 농업의 신이다. 또한 태양의 신이기도 한 그는 인간들에게 괭이를 만들어서 땅을 일구는 방법을 가르쳤다. 염제에게는 4명의 딸이 있었는데 그 중 둘째딸은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신성의 도를 배웠다는 그녀는 악산의 뽕나무 위에 집을 지었다. 정월 초하루가 되지 나뭇가지들을 가져다가 뽕나무 위에 집을 짓기 시작하였는데, 정월 보름 무렵 집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간 그녀는 절대로 다시 내려오지 않았다. 더구나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는 흰 까치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소녀로 변하기도 하면서 나뭇가지 위에 집에 앉아 있기만 했다.
딸의 기이한 행동에, 염제는 온갖 방법으로 딸을 내려오도록 했지만 딸은 요지부동이었다. 참다못한 염제는 정히 안 내려오면 나무에 불을 지르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딸은 여전히 흰 까치로 변해 날다가 소녀롸 변하여 나뭇가지에 앉아 아버지를 물끄러미 내려다보기만 할 뿐이었다. 염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나무에 불을 질렀다. 불길이 활활 타올랐지만, 나무 위에서는 아무런 기척이 들리지 않았다. 나무 밑에서 속을 태우는 염제에게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불길 속의 앉아 있던 염제의 딸이 육신을 벗어버리고 하늘로 날아 올라간 것이다.
▶ 염제와 그의 딸의 행동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