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육사의 절정 - 작가소개, 작품시대, 작품이해
이육사
목차
1.작가소개
2.작품시대
3.작품이해
4.결론
1. 작가소개
이육사 [李陸史, 1904.4.4~1944.1.16]
시인, 독립 운동가이다. 본명은 원록(源祿) 또는 활(活), 육사는 호이다.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25년에 독립 운동 단체인 의열단 1919년 11월 만주 길림성에서 김원봉 등 13명이 조직한 비밀 항일 운동 단체이다. 이 단체는 일정한 주소를 가지지 않고 각지에 흩어져 일본 관리와 관청을 암살 · 파괴함을 목적으로 삼았다.
에 들어갔으며, 26년 중국으로 가서 베이징사관학교 제1기생이 되었고, 다음 해에 돌아왔는데 조선은행 일제강점기 한국 및 대륙 경제 수탈을 위하여 일제가 세운 중앙은행.
대구 지점 폭파 사건 `장진홍 의거 1927년 10월 18일 조선은행 대구지점(중앙로)으로 신문지에 쌓인 폭탄이 배달되었고, 이것을 확인하던 직원이 놀라서 길거리에 내놓았을 때 폭탄이 터졌다.
에 관계되었다 하여 3년 동안 옥살이를 하였다. 그 때의 죄수 번호 264의 뒤 64(六四)의 음을 따서 호를 ‘육사’라고 지었다. 1930년에 다시 베이징으로 가서 베이징 대학 사회학과 재학 중 루쉰 등과 사귀면서 독립 운동을 하였다. 1933년 귀국하여 육사라는 이름으로 〈황혼〉을 《신조선》에 발표하여 문단에 나왔다. 1937년 김광균 등과 함께 동인지 《자오선》을 펴내고, 〈청포도〉〈교목〉 등 상징적이면서도 서정이 풍부하고 소박한 시를 발표하였다.
1942년 일제에 대한 울분을 품고 중국으로 망명했으나, 독립 운동에 관련된 혐의로 붙잡혀 1944년1월 16일 새벽 북경의 일본 영사관 감옥에서 순국하였다.
그의 대표작이기도 한 〈광야〉와 〈절정〉에서 엿볼 수 있듯이, 그의 시는 민족적 비운을 소재로 한 강렬한 저항의 서정시이다. 그는 일제 암흑기에 최후까지 민족적 신념을 지킨 민족의 시인이었다. 광복 후 친구들에 의해 그의 유작 20편을 실은 《육사 시집》이 발간되었다. 64년 고향인 안동시에 시비가 세워졌다.
2.작품시대
1930년대 시문학사 경향 - 시인들의 낙원의식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