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1917 1945 윤동주 작가연보 윤동주 작가론 윤동주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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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윤동주 1917 1945 윤동주 작가연보 윤동주 작가론 윤동주 작품분석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윤동주(1917~1945)
-목차-
1.윤동주 작가연보
2.작가론
3.작품분석
4.조원들의 감상문
5.참고문헌
1. 작가연보
윤동주(尹東柱 1917-1945) 시인. 독립운동가. 북간도 출생. 용정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을 거쳐 도일, 도시샤대학 영문과 재학 중 1943년 여름방학을 맞아 귀국하다 사상범으로 일경에 체포되어, 1944년 6월 2년형을 선고받고 이듬해 규슈후쿠오카 형무소에서 옥사했다. 용정에서 중학교에 다닐 때 연길에서 발행되던 에 여러 편의 동시를 발표했고 1941년 연희전문을 졸업하고 도일하기 앞서 19편의 시를 묶은 자선시집을 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가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그의 사후에 햇빛을 보게 되어 1948년에 유고 30편을 모아 로 간행되었다. 이 시집이 세상에 나옴으로써 비로소 알려지게 된 윤동주는 일약 일제강점기 말의 저항시인으로서 크게 각광을 받게 되었다. 주로 1938~1941년에 쓰여진 그의 시에는 불안과 고독과 절망을 극복하고 희망과 용기로 현실을 돌파하려는 강인한 정신이 표출되어 있다. “서시(序詩)”,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십자가”, “슬픈 족속(族屬)” 등 어느 한 편을 보더라도 거기에는 울분과 자책, 그리고 봄(광복)을 기다리는 간절한 소망이 담겨져 있다. 연세대학 캠퍼스와 간도 용정중학 교정에 시비가 세워져 있으며, 1995년에는 일본의 도시샤대학에도 대표작 “서시”를 친필과 함께 일본어로 번역, 기록한 시비가 세워졌다.
◎연세대 구내에 세워져 있는 시비의 비양에는 서시가 작시 일자와 함께 새져겨 있고 비음 에는 다음과 같이 일대기가 새겨져 있다.
“윤동주는 민족의 수난기였던 1917년 독립운동의 거점 북간도 명동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고 1938년 봄 이 연희동산을 찾아 1941년에 문과를 마쳤다. 그는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며 항일 독립운동을 펼치던 중 1945년 월 16일 후꾸오까 형무소에서 모진 형벌로 목숨을 잃으니 그 나이 29세였다. 그가 이 동산을 거닐며 지은 구슬 같은 시들은 암흑기 민족문학의 마지막 등불로서 겨레의 가슴을 울리니 그 메아리 하늘과 바람과 별과 더불어 길이 그치지 않는다. 여기 시 한 수를 새겨 이 시비를 세운다.”
2. 작가론
화해와 융화의 세계 열어 준 윤동주
한국 현대시인 중에서 특히 윤동주(1917-1945)의 생애는 우리에게 한 시인의 심성, 시인과 사회적 배경의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시집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에 들어 있는 전편의 시들은 한 시인의 순결한 젊은 영혼이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눈부신 순수의 빛을 펼쳐 보여주고 있다. 맑고 밝아서 투명한 소리가 날 것 같은 색깔, 어디서 우는지 몸은 보이지 않은 채 소리만 들리는 뻐꾸기,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흐르는 산 속의 샘물처럼 우리의 영혼을 씻어 내린다. 그와 어릴 적부터 가까웠던 친구인 문익환 씨의 회고에 따르면 "나는 그를 회상하는 것만으로 언제나 넋이 맑아지는 것을 경험"했고 "그는 아주 고요하게 내면적인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의 생애가 보여 주고 있는 전기적 요소와 시적 사유의 결합은 자의식의 흐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시]에서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처럼 하늘과 땅의 근원적 질서 속에서 그의 본질은 스스로를 응시하며 자신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우주 속에서 느끼는 세월과 그 흐름이 가져다주는 변화, 그 모든 것은 생명과 죽음, 존재와 소멸의 내밀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의 괴로움은 어둡고 부정적인 인간의 실존이 지니는 보편적 상황과 함께 어두운 일상 속에 매몰되어 있는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괴로움의 이중적 의미를 지닌다. 분리되어 있는 자아를 직시하는 자기 성찰의 과정에서 그의 부끄러움의 시어가 탄생한다. 그의 부끄러움은 대부분 진실을 추구하는 의식 세계와 현실적 삶 사이의 갈등을 의미하는 것이다. 시대적 현실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스스로를 응시하며 자신에 대한 물음 던져 윤동주는 유별나다고 할만큼 시대적 현실을 포함한 세계를 부끄럽고 고통스럽게 감지했다.
3. 작품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