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분석 및 재구성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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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과목명
발표조
지도교수
조원
목 차
Ⅰ. 서론
1) ‘맥락에 의한 어휘 의미파악’ 선정이유
2) 현 교재 전략 분석
Ⅱ. 본론
1) 교재 구성 방향
2) ‘맥락에 의한 어휘 의미파악’ 전략 소개
3) ‘맥락에 의한 어휘 의미파악’ 재구성안 전략 구조
4) 교재 재구성안 전략 활용 예시
Ⅲ. 결론
1) 재구성안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
Ⅳ. 참고문헌
Ⅰ. 서론
1) ‘맥락에 의한 어휘 의미파악’ 선정이유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정의하는 ‘국어’교과 목표는 한국인의 삶이 배어 있는 국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 국어를 창의적으로 사용하여 국어 발전과 국어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는 것이라고 되어있다. 따라서 이는 효과적으로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것이 국어과 교육의 중요한 내용목표가 된다는 것이다.
어휘지도가 중요한 점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언어사용능력은 어휘에 대한 이해와 알고 있는 어휘의 양이 얼마나 되는 가에 큰 영향을 받는다. 음성을 이용하든 문자를 이용하든 일반적으로 의사는 문장의 형식을 통해 전달된다. 문장은 어휘의 결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러한 면에서 어휘는 의미를 지는 기본 단위라고 볼 수 있다. 즉, 어휘는 의사소통에 의미를 지닌 가장 기본적인 단위가 된다. 따라서 어휘지도는 언어사용능력의 신장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교육 요소라 할 수 있다.
어휘지도가 중요한 점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우리 조는 어휘의 의미를 무조건 암기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글 속의 맥락을 통해 어휘의 의미를 추론해내고, 이를 통해 모르는 어휘가 있더라도 맥락에 의한 어휘 의미파악을 하여 전체적인 글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그리하여 학습자들이 실용적이고 보다 적극적인 언어사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맥락에 의한 어휘 의미파악’을 선정하였다.
2) 현 교재 전략 분석
현행 교과서에서 낱말의 뜻을 짐작하며 글을 읽는 내용은 초등학교 5-6학년군 5-㉯ 7단원 『낱말의 뜻을 짐작하며 글을 읽고 매체를 활용하여 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에서 다루고 있다. 해당 단원에서는 낱말의 뜻을 짐작하며 글을 읽는 방법에 대하여 공부한다는 목표에 맞게 단원 첫머리에서 모르는 낱말을 국어사전에서 일일이 찾았을 때의 불편한 점을 이야기함으로써 단어를 유추해야할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낱말의 뜻을 짐작하게 하기 위해 활동의 구성을 순차적으로 나누었다. 처음에는 낱말의 뜻을 짐작하는 방법을 알게 하고, 이후 앞 시간에 했던 것을 토대로 낱말의 뜻을 짐작하여 글을 읽게 하고 있다.
하지만 낱말의 뜻을 짐작하는 방법을 알아본다는 학습 목표와는 다르게, 제시문을 주고 글의 내용을 묻는 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단어의 의미를 추론해볼 수 있는 연습이 부족하다. 또한 교과서 활동 간의 연계가 되지 않는 다는 점도 문제이다. 176P 3번 활동과 4번 활동을 보자. 3번 활동에서는 모르는 단어를 사전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고 있으며, 4번 활동에서는 모르는 단어를 추론하여 알아보게 하고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3번 활동을 통해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은 상태에서 4번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결국, 단어의 뜻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추론하는 척을 하는 것으로, 활동 취지의 모순이 일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순서의 재배정이 필요하다.
또한 추론을 하는 단어의 선정과 상황 맥락 제시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있다. 교재 163P와185P를 보면 ‘손수’와 ‘강목’이라는 낱말이 나온다. 교과서에서는 해당 낱말을 추론해보라고 요구하고 있으나, 해당 단어들을 추론할 수 있는 문맥적 실마리들을 제시하지 못한 체 단순 어림잡기로 단어의 뜻을 맞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Ⅱ. 본론
1) 교재 구성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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