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과학 유성영화와 1930년대 미국영화
유성영화를 위한 기술적 노력
-1910년대와 1920년대 초반. 아메리칸 텔레폰과 텔레그래프(AT & T)의 자회사인 웨스턴 일렉트릭 Western Electric 은 녹음 시스템, 음향 증폭기 그리고 확성기를 계발.
-1924년 워너브라더스가 동시 녹음 디스크위에 재생시스템을 적용하는 바이타폰 vitaphone을 개발.
-이후 폭스에서 무비톤 movietone이라 불리는 옵티컬 사운드(광학녹음)방식의 혁신적 신기술 개발.
하지만 폭스는 유성영화가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었고 이때 워너브라더스가 이 신기술을 사용하 고자 나섬.
-1927년 10월 최초의 유성영화라고 불려지는 가 상영됨.
대부분의 시퀀스들은 단지 오케스트라 반주가 있는 것이었지만 네 장면에서 스타 앨 존슨이 직접 노래하고 심지어는 간단한 대사를 말하기도 하였다. 불과 몇 마디의 대사와 노래만 유성으로 삽입된, 매우 불완전한 형태였지만 아버지와 아들의 갈등과 가출, 대중적 노래와 종교적 신성과 경건을 노래하는 것 사이에서의 방황, 그리고 결국 속해 있던 사회로의 복귀라는 익숙하고 전형적인 해피엔딩의 이야기 전개가 대중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면서 큰 성공을 하게 되었다.
-이후 1928.6 워너브라더스는 완전한 유성영화인 을 발표.
-1928년 말 미국의 모든 영화사들이 사운드와 대사가 담긴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
사운드와 대사가 담긴 영화는 대중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지만 비평가, 영화 전문가(제작자, 연출가, 배우)로 부터는 큰 호응을 불러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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