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론
1)‘关系’― 유래와 변화
2) 한국의 ‘연줄’문화와 비교
3. 결론
인간의 관계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내어놓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방을 받아주는데서 이루어지고 이러한 관계를 통하여 인간은 성장한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과 일정한 관계를 맺게 된다. 부모와 자식관계, 스승과 제자관계, 상사와 부하관계, 부부관계, 친척관계, 친구관계 등 수 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관계 중심의 사회는 비단 중국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의 문화권에 속한 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징이다.
미국의 심리학 교수인 리처드 니스벳은 고대 그리스인과 중국인의 생활환경을 조사 분석하여 그들의 생태 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사회체제와 사회화 관습의 차이가 주의의 초점을 다르게 하고, 이는 세상사와 인간 및 자기를 보는 입장의 차이를 유발하여, 결과적으로 사고양식과 과정에서 서양인이 범주를 중시하는데 비해, 동양인은 관계를 중시하는 차이가 나타나게 되었다http://www.seri.org/bk/bkBookReviewV.html?s_menu=0302&pub_key=339&search_gubun=1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김영사 2004 >』
고 말했다. 그의 연구는 결국 동양 문화권에서 형성된 관계 중심의 문화는 고대 중국으로부터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면 고대 중국인은 왜 ‘关系(이하 칭 관시)’라고 불리는 이것을 중시하게 되었을까? 이 보고서를 통해 ‘관시’중시의 뿌리를 찾아보고, 한국 사회의 ‘연줄’문화와의 비교를 통해 중국의‘관시’에 대하여 올바로 이해해 보고자 한다.
2. 본론
1)‘관시’- 유래와 변화
관시는 복잡한 중국의 문화의 소산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억압적인 전제군주의 폭정에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고안해낸 보호막 같은 것이다. 암울한 시대에 정보가 공유되지 않고 누구도 소신껏 나서지 않는 상황에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들은 서로 믿을 수 있는 인간관계가 필요했던 것이다. http://sijak.or.kr/view.php?&bbs_id=sijak08&page=&doc_num=14
또한 중국의 역사와 지리는 그들의 국민성에 영향을 끼쳤다. 장구한 역사 속에서 그들은 내란을 비롯해 이민족의 침입을 많이 당하여 쉽게 상대방에게 마음을 내어 주지 않는다. 결국 긴 역사를 통해 지배 계층은 근 만년 가까이 지배의 위치에 있으면서 귀족 의식, 예의 의식, 중화사상, 인내력,
중국인은 이렇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 소노다 시게토, 다락원 2003 >
http://blog.naver.com/yong081.do?Redirect=Log&logNo=100010142816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knu=04051211&query=%C7%D1%B1%B9%C0%CE%C0%C7+%B0%A1%C4%A1%B0%FC&cpname=booktopia&menu=sview&encrt=1Mj9Wa9QczMTGEDZOSZwZ3NpemU9#middle_tab
http://www.hani.co.kr/section-001055000/2002/04/001055000200204222037666.html
http://www.volunteer.or.kr/kor/library/book/25/6.htm
http://www.eastasianstudies.org/technote/read.cgi?board=BULLETIN_BOARD&y_number=531
http://www.kyungnam.ac.kr/~yujang/jungbo/lg-lec.htm
http://bookcosmos.etnews.co.kr/scripts/Guide/guidebook.asp?book_sno=2090080
http://redp21.icomn.net/bbs/zboard.php?id=redp_pds&no=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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