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건 & 나딩스의 배려윤리와 도덕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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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길리건 & 나딩스의 배려윤리와 도덕교육에 대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길리건/나딩스의
배려윤리와 도덕교육』
1. 이론 개괄
■. 페미니스트 윤리학
주류 도덕철학의 결함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교정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서구 페미니스트 윤리학이 채택한 철학적 반응들은 다양하다.
1. 도덕적 주체성의 재 사유 : 여성도 도덕적 자율성과 합리성을 가질 능력이 있다고 주장
2. 도덕적 이해의 심화 : 인종, 계급, 장애, 규범적 이성애와 같은 문제들
3. 도덕철학 영역의 확대 : 도덕적 논쟁을 확대, 심화
4. 여성적인 것에 대한 재 사유 : 여성적인 것이 재 가치화되어야 함을 주장하는 일
5. 여성의 관점에서의 윤리학 : 배려와 동정의 윤리
■. 여성의 관점에서의 윤리학 : 배려와 동정의 윤리
서양 도덕철학이 남성의 체험을 규범적인 것으로 상정한다는 비난에 대한 응답으로 몇몇 서구 페미니스트 윤리학은 여성의 체험을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그러한 프로젝트 중 가장 잘 알려진 예가 보살핌의 윤리학이다. 보살핌의 윤리학은 특수한 타자를 양육하는 여성 특유의 체험으로부터 생겨나는 도덕적 관점을 설명한다. 몇몇 이론가들은 어머니노릇의 실천에서 생겨난다고 상정되는 판명한 도덕적 관점에 일차적으로 초점을 맞춘다.
이에 덧붙여 페미니스트 관점은 이제까지 도덕적 행위자로 가치 절하된 여성들의 능력을 인정하고, 그들을 어린아이나 자연에 더 가까운 존재로 정형화한 것에 맞서기 위해 여성들만이 가지고 있는 판명한 도덕적 체험에 특별히 더 주목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문제들이 특히 분명하게 드러나는 곳은 보살핌의 윤리학에 대한 논의에서이다. 보살핌의 이론가들은 양육이나 어머니 노릇과 같이 여성적 체험으로 간주되는 것들이 정의의 윤리학 전통 속에서 지배적이었던 가치들과는 다른 가치를 증진시키며, 자아와 도덕성에 대한 다른 개념의 형성을 고무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보편적인 원칙에 호소하기보다는 특수한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도덕적 지각에 의존하는 도덕적 사유의 양태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한 지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관심, 감수성, 동정심, 공감, 상상력 등과 같이 여성들 특유의 능력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