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도덕철학으로 생각하기
< 목 차 >
Ⅰ. 서론
Ⅱ. 본론
1. 칸트의 도덕철학
2. 나의 사례
3. 교과서 적용 사례
Ⅲ. 결론
Ⅰ. 서론
초등 도덕 교육론 시간에‘자유’를 내 인생의 최고의 가치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사실 워낙 구속 받는걸 싫어하는 성격이긴 했지만, 자유가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교수님께서 왜 그 가치를 최고로 꼽았냐는 질문에 평소 생각해왔던 것들을 말했다. ‘자유롭지’ 못하다면 그 사람의 인생을 살 수 없지 않느냐고. 그때부터였나, 말이 씨가 되었는지 정말 이제는‘자유’가 내 인생 최고의 가치가 되어버렸다. 더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며 그만큼 더 책임감 있게 살기를 원한다. 사실 그래도 아직은 이성보다는 놀고 싶고 쉬고 싶다는 욕구를 따라갈 때가 많지만 말이다. 각설하고, 칸트의 도덕철학에서도 기본적으로 인간의 이성과‘자율성’을 신뢰한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선의지’가 존재하며 인간은 이 선의지를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이성이 있다고 한다. 칸트는 어떻게 보면 예외 없이, 도덕 법칙은 그 자체로 따라야 하기 때문에 따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딱딱해 보이거나 엄격해 보이지만 실은 그 속에 인간을 믿고 그 존엄성을 존중하는 따뜻한 철학자라고 생각한다. 너무 개인적인 생각인가. 어찌 되었든 이제부터 그의 철학과 그의 철학을 초등 교육에 응용해 보려한다.
Ⅱ. 본론
1. 칸트의 도덕철학
1) 선의지
“선의지만이 무제약적으로 선하다.”이것은 도덕적으로 선한 것은 오직 선의지뿐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선의지랑 옳은 것을 오로지 그것이 옳다는 이유에서 항상 그것을 택하는 의지를 말한다. 그리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런 선의지를 가지고 있다. 칸트는 오로지 이 선의지로부터 말미암은 행위만이 도덕적으로 정당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동정심이나 또는 행위의 결과로부터 얻게 되는 이익을 고려한 행위는 도덕적으로 옳은 것이 못된다.
2) 의무
의무란 하기 싫어도 무작정 무조건 해야 하는 것으로 의무란 우리가 자연적 정념, 충동 또는 경향에 따라 생각할 때에는 하기 싫은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도덕적 요구에 따라 행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제로 의무에 따르는 행위를 하기란 쉽지 않다. 의무란 도덕법칙에 대한 존경으로 말미암아 행위 하지 않을 수 없는 필연성이다. 오로지 선한 의지 즉 선의지만이 선한 것이며 의무가 요구하는 바를 따라서 행위 할 수 있다.
3) 준칙과 법칙
오로지 선의지와 의무의식에서 말미암은 행위만이 도덕적으로 선한 행위이다. 그 밖의 특정한 의도나 목적, 행위의 결과, 욕구의 대상 등은 행위의 도덕적 가치와 전혀 무관하다는 것이다. 칸트의 준칙이란 내 의지와 행위의 주관적 원리인 것이다. 쉽게 표현하면 내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가지게 되는 일종의 가치관 내지는 생활신조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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